2007 MT

[21기 이화]

안녕하세요^^ 벌써 MT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벌써 올립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분은 알아서 고치세요

맑은물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금쟁이가 떠다니는 걸로 봐서 대따 좋은 물 같습니다.

민박집 바로 밑에 이런 계곡이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짐 풀고 TV시청 후 풍덩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는 중.

벽지가 화려한 방 안. 들어가서 깜짝 놀랐다. 의외로(?) 좋아보임

산을 내려가는 민지! 어디로 내려가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회장으로써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차로 데려다 주신 홍경표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민지 어머님, 경선이 어머님께서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이름이 '봉춘'이었어요 으음-_- 설마했는데.. 누구 이름 딴 건 아니겠죠?

본격적인 SUMMER TIME ! 물놀이 시간^^ 튜브까지 준비해 온 철처한 22기

이 때 귀에 물이 들어간 걸까? 몇십번 들은 것 같은.....

모자이크를 깜박한 L양. 정말 해맑아 보이는, 천진난만한..............-_-#

곧 끌려들어올 사람들. ↑↑

꽤 잘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 물방울이 생동감 넘친다.

종현이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쟤 뭐야? 웃기다' 라고 생각했음이 틀림없다

으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음....물을 짜고있는 준호.

물속에서 노는 사람들보다 민지가 눈에 더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가 하얀 비결'

후훗☆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너무 생동감 넘친다~~~

말이 없지 않다는 말을 들은 김치욱 후배님 화보집. 저 완벽한 표정연기

깜직한 준호와 아이들

언뜻보면 태섭이의 진화모습

준호 독사진. 카메라를 드니 바로 포즈가 나온다-_-//

경선이와 혜선이. 맘에 안드면 말하셈

코멘트 솜씨가 형편없어서-_- 이런건 고운이가 잘하는데=ㅁ+

아무튼 자기 얼굴 못나왔다고 날 욕하지마시오

[22기 노을]

싸이에 퍼갈게요 ㅋㅋㅋㅋ

[ζ17현㉠1☆]

오 마지막 민지사진 !!!!!ㅋㅋ

[22기 준호ⓥ]

내 사진 다 안습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