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사화를 보면,
환웅이 3000무리를 데리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태호복희는 5세환웅 막내아들이다. 그런데 주역 팔괘의 괘를 그려
즉 曆을 만들어 농사짓는 법부터... 또한 애를 나으려면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과학자의 말씀을 빌리면 태호복희는 외계인이라 한다.
환웅과 웅녀가 낳은 분이 단군이라 하는데,
월남전에 맹호부대가 가서 싸웠으면 호랑이가 가서 싸웠겠는가?
즉 곰족과 호랑이족을 말하고 환웅과 3000무리가 곰족과 섞여 우리민족이 되었다.
人民은 사서삼경에 나오는 말이다. 여기서 民의 본래의미는 노예개념이다.
천부경은 우주수학이라 하고 종교, 易, 유불선등 여러가지를 겸하고 있다.
현빈도인 전병훈은 全씨는 하우씨 후손이라 하고 정신철학통편에서 제일 처음에
단군천부경을 싣고 도교적으로 해석하였다.
하우씨가 단군으로부터 낙서도 받았지만 오행치수법, 홍범구주등 도움을 받았고
그당시는 단군조선이 上國 즉 조정이었다.
중국은 물이 부족하다. 거대한 단군조선은 물이 많아 치수법 발달하였다.
또한 단군조선은 상원계해를 썼고 상원계해는 갑자보다 1년 빠르다 즉 올해가 상원계해로는
을사년이다. 4갑자(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는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중국의 갑자가 상원계해前에 갑자를 曆元으로 삼았다.
요임금은 갑자를 쓰려했고 순임금이 갑자를 쓰겠다는 약속을 받고 순임금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딸 둘을 시집보냈는데, 순임금은 창오에서 우임금아버지의 족속들에게 해를 당해 승하하였고
딸 둘은 물에 빠져 죽었다. 요임금 아들 단주는 단군조선의 상원계해를 쓰고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했는데
요임금이 갑자를 쓰는 바람에... 그리하여 단주의 원한이 천하에 사무쳤다고 한다.
그러나 천명이 중국에 내려졌다. 단군聖祖는 이를 이미 알고 있었다. 단기고사에 단군과 유위자의 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는데 그중 하나가 묘향산 천부경 비석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기울어가는 공자님의 도를 김일부선생이 이었기때문에 갑자(지금은 하원갑자)를 써야 한다.
이제는 천명이 우리나라에 내려졌다.(지축정립과 후천曆을 학문으로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
때가되면 세계는 알 것이다.
환단고기에 보면 태호복희는 발귀리와 동문수학했고 그당시 천부경을 가르쳤다는 내용으로 보아 천부경은
환웅때에도 있었다. 그런데 현빈도인은 단군천부경이라 칭하였다.
이와같이 볼때
人=환웅과 3000무리
民=곰족(중국에는 호족들이 아직도 있으며 거의 모두가 民이다)
단군이후 곰족과 섞였는데 이후 태어난 사람들중 그당시 공부로 人이 되면 즉 관료 벼슬등을
맡았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姓氏를 보면 다들 훌륭하신 조상님들 후손이다.(개성王씨는 황제헌원 후손이다 또한 다들 왕족이 많다)
환웅과 단군조선때 환역이라고 있었으나 윷놀이로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윷점도 있다)
人과 民은 천지의 이치이기때문에 즉 지금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되지도 않는다.(주역)
낙서는 우임금때이고 갑골문은 은나라때이다. 그리고 漢字는 동이족이 만들었다. 그런데 왜 갑골문에서 甲字와
骨字로 써서 표현 칭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