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 </P>
<P>무턱대고 연필심을 생각 하니 옛생각이 나내요</P>
<P>옛날에는 연필을 처을 볼땐....참 어떤건지 만지고 먹어보고 했었는데</P>
<P>연필에 지우개가 있는 것도 볼때마다 눈이 반작이였는데....</P>
<P>세월이 많이 흘렀네요</P>
<P>초등학교 6년이나 있어도 아직 세상은 신기할 다름입니다</P>
<P>연필이 손에 제대로 잡힐 땐...선생님의 노력이 꽃을 피웠습니다</P>
<P>처음 1학년 4반 지금은 없지만 아직 내마음에 간직합니다</P>
<P>처음만난 선생님</P>
<P>참 다정하셨는데...인생이 참 빠르네요.</P>
<P>연필과 초등학교는 짝이 되도 영원한 짝입니다</P>
<P>초등학교가 없었으면 연필의 사용도 몰랐겠죠</P>
<P>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P>
<P>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P>
<P>방해돼셨는 지 모르겠습니다</P>
<P>좋은 하루 되십시요 </P>
<P> </P>
<P> -연필심의 추억(정원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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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 지우개 아직도 먹잖아 .....
ㅋㅋㅋ 연필심도ㅋㅋㅋ
원준이 너가 직접 쓴 글이냐?
정원준 답지 않아.....
어디에 있는거 배낀거 같아
이거 100% 배낀거임 ㅋㅋ
장담할깨
아니거든요
누가 배꼈냐 나 그냥 생각대로 쓴것 애들이 사람말을 듣지않네 ㅜㅜ
쌤도;;; ㅡㅡ 글고 니가 듣지않을것 같이 썼잖아
정원준이 쓴것 같은데...
원준이 글 솜씨 보통이 넘는다. 친구들아 남의 말을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겠지? 본인이 맞다잖니? 글쓰기에 힘쓰면 몇 년 뒤 우리 나라에서 첫번째 노벨 문학상을 받을 수 있겠다. 기대한다.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