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총이 광성산우회의 부회장이 되었읍니다.

[김경현]

소개가 늦었읍니다.

우리 60기의 자랑인 방총이 이번 4기 광성산우회의 부회장을 맡게 되었읍니다.

너무나 많은 일을 맡고 있지만 방총의 능력으로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듯이 열심히 성공적으로 소임을 다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부회장이 된 우리 방총을 도우는 일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 방총과 함께 산에 오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산행이 우리 60회의 단합으로 이루어질것이면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방총을 도우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동기 여러분 날도 따뜻해지고 건강을 위해서 우리 모두 방총과 함께 산을 오릅시다.

다시한번 어려움이 많을 산우회의 부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60기 모든 동기들의 성원을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김경현

[박해근]

축하 합니다. 모든일에 열심한 방총 ! 추카 추카

[방갑수]

올해는 그동안 소홀했던 종교봉사활동을 신청해 휴일 산행이 어려워 고사했는데 김영준 (53회)회장이 가까이 있어 빠지지 못하고 토요산행에 참석하기로 하고 수락해 미안한 마음으로 맡기로 하였읍니다.. 남자나이 60넘으면 북한산에서 다 만나게 돠어있다는 말이 있듯이 산에서 만납시다...

[조완구]

우리 동기회의 자랑인 방총! 축하합니다.

[김수찬(壽燦)]

갑수야~~ 늘 수고가 많쿠나...넌 우리60기의 자랑이자,보배다....

[차영주-태권]

몸이 열이면 활동은 백을 할수 있으니 방총 축하하고 가끔은 산행에서 보자.~

[오창호(昌鎬)]

갑수야 진심으로 康祝한다

[영준/53회]

오레간만입니다~~60회동문님들께서 많이 산우회를 사랑해주시고 많이참석해주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