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자 안나 자매님댁에서 흥정리 반모임을 했습니다...오늘은 특별히 복음을 읽고 생각나눔을이야기하면서 좋은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는 시간이였고 반성도 많이 할수 있었습니다. 식사나눔시간에는 신부님을 모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강자안나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일정이 잡혀 있다고 걱정하시는데 모두 안나자매님의 건강을 기도해드릴거니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 모이는 반 모임을마치면 참 좋습니다. 무엇이든 말을 해도 다 들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형제 자매님이 있어 든든 합니다.
첫댓글 영육간모두 평안들 하세요
찬미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