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or 비추천 : 프라하는 너무 좋았어요 추천
숙소이름: 오프라하 민박 www.ohpraha.com
가는법: 중앙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뮤제음 방면 두정거장 , 도보로는 15분
빨간색 i.p.pavlova 역
위치및 주소: i.p.pavlova 역 지하철에서 하차후 왼쪽 첫번째 계단출구로 나오셔서
전방에 횡단보도 건넌후 바로 좌측으로 올라 오면 첫번째 골목 좌회전.... 노란색 군인 간판 레스토랑 우측 12번지
오프라하 벨이 있음.
(민박은 주소 잘 모르는 경우 많으니 안적으셔도 되구요)
연락처: 체코에서 608-857-486 , 776-337-620
유럽에서 00420- 608-857-486 , 00420-776-337-620
http://www.ohpraha.com
가격: 도미토리 20유로
인터넷 유/무: 데스크탑1대 , 노트북 1대 , 시디 구울수 있고 시디도 주심.. 전 dvd를 얻었음 ㅎ
(몇 대 / CD-writer 보유사항)
세탁 유/무: 1회 3유로 다 널어 주시고 말르면 접어서 주심... 양이 많아 두번돌렸는데도 3유로에 해주셨음.
(유-가격 적어주세요) 야박하지 않음.
시설의 청결도: 아 위치는 여지껏 여행다니던중에 최고, 이불 오리털이라 포근하고 집이 너무 따뜻함.
전에 호스텔에서 너무 추워서 항공 담요로 또 덥구 잤는데 정말 따뜻하고 뜨거운 물도 펄펄...
매일 청소 하시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 향긋한 냄새도 나고.. 아 통로엔 아로마 향초가 항상 켜있어서 냄새또한
좋음. 시설 청결도는 정말 a+
(침대/숙소/화장실/부엌/거실 등)
숙소에 대한 총평 (장점/단점, 주인/직원서비스)
아침일찍 뮌헨에서 기차타구 아침에 도착해 배도 고프고 힘들었는데 주인언니가 보자 마자 손씻구 밥먹으라 해서
친언니 같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음.
주인장분이 작년에 아기 낳구 하셔서 마니 신경을 못쓰셔서 손님을 마나 못받아 아직 홍보가 마니 안되어있는거 같음.
관광하기에 위치 또한 걸어서 모두 가능하고 집앞에 드보르작 박물관도 있고 프라하 촬영장소인 곳도 가까워
너무 모르는 정보까지 마니 알게 되어 짧은 일정에 알차게 본거 같음,,
아침한식에 반찬 7-8가지에 저녁엔 간단한 체코 맥주 까지 주셔서 숙소 친구들과 잼나게 놀았음.
한국 티비도 나와 개그 프로도 보고 여행중에 잠깐이나마 내집처럼 편하게 쉴수 있어 너무 좋았음.
관광 정보에 할인 쿠폰에 다 일리리 챙겨죠서 너무 잘 편히 있었서 좋았음.
돈죠바니 할인 쿠폰있음.
남자보단 여자들에게 깔끔해서 너무 좋을꺼같음.. 숙소 정말 아기 자기하게 이쁨.
장점이 많아 별루 단점을 찾을수 없는거 같음.
별점 총 5점에서 몇 점? : 5
숙소규칙: 12시 까지 통금 인거 말고는...별루 없음.
사진자료:(있으면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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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