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식지봉사에는
여러 선생님들이 소식지를 접고
식사도 대접받으며, 디저트 빵까지 더해져 달콤하고 배부르게 작업했더랬지요.
그 다음날에도 우체국발송까지 너끈하게 해낼만큼 모였지요.
소식지를 하면 한달이 어떻게 가는지 느껴진대요.
제법 쌀쌀하지만 한두시간씩 봉사로 모여서 와글와글 수다도 떨고
지끈지끈 머리도 아파가며 여러 얘기들이 오가는 가운데 머리가 청량해지는 경험도 해요.
그렇게 알트루사의 한달시간이 모람들 가정으로 전해지길 봉사해요.
10월 25(화)-26(수) 소식지 발송봉사에 함께해주세요!
첫댓글 봉사자들께 감사합니다. 말 뿐이라 미안하지만 알아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