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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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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1,554 09.10.01 08:08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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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6 17:17

    초등6, 초등 4학년두 아이를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라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책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춘기에 막 접어든 큰아이와 엄마와 많이 부딪치는 작은아이에게 꼭 선물하고 싶어요. 부탁드릴게요.

  • 09.10.16 20:20

    중3 중1 여학생입니다. 오늘 중1 피아노 학원선생님 전화받았어요 요즘 아이가 조금 이상해 졌다고 ㅠ ㅠ ㅠ 얼마 전 학원도 안 가겠다고 정말이지 기분 같아선 학원이고 피아노고 다 때려치우고 일찍 집에 오게해서 살림이나 시켜볼까 하지만 그럴 수 있나요? 착하기만 했던 큰 딸을 보다가 둘 째, 세 째를 보니 낼 수 만 있다면 하루에도 몆 번씩 엄마 사표 쓰고 싶어요. 도움 받고 싶어요.

  • 09.10.16 20:43

    초등 6학년 과 초등 아이 동생들 2명이 있는 세아이 엄마입니다. 아이들 을 교육 시킨다는게 쉽지 않군요.. 교육비도 무시 못해 엄마표 교육을 시키며 가끔(??)아니 많이 힘들 때가 있더군뇨.. 아이도 이젠 하려고 하는데.. 중학교땐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는 아이 앞에서 다시 한번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어느 부모가 아이의 앞날을 쉽게 보겠습니까 마는 엄마표로 아이에게 나름 성취욕을 느끼며 재미를 느끼는 공부를 시키고 싶네요.. 이번 책을 만나보며 더욱 깊이 있는 공부 방법을 알고 싶네요..

  • 09.10.17 10:53

    몇년만 있으면 중학생이 될 초등1학년의 엄마입니다. 벌써 걱정이 되어요. 제 마음 같아서는 학교공부 신경안쓰고, 아이가 자기 하고 싶은 것 실컷하면서 자라게 키우고 싶어요. 그렇지만, 당장 다음주에 입학 후 처음치는 학교 중간시험이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소한 10년이상 시험을 맞아살아야 할텐데... 참 긴시간입니다... 그래서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미리 공부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고 싶어서,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09.10.17 11:02

    초6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중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학습 방법을 익혀 스스로 공부하는 딸로 변화주고 싶은데..울딸내미가 책을 읽고 중학교를 잘 대비했음 합니다..신청부탁드립니다.꾸뻑^^

  • 09.10.18 21:40

    초등 5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 나름 열심히는 하는데..욕심도 많구요..요즘은 조금씩 지쳐보입니다..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서 신청합니다. **지쳐가는 아이에게 꽉 막힌 공부에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

  • 09.10.18 00:04

    중1과 초5년생을 둔 맘입니다. 저희 애들 둘다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집에서 저랑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학년이 자꾸만 올라갈수록 학원을보내야하나 아님 이대로 그냥 집에서 해도 될까하는 고민에 빠져드네요 간혹 학원갈래?하고 물어보면 중1아들녀석은 아직까진 괜찮으니 혼자서 해보겠다고 정 안되면 그때서 학원을 선택하겠다고 하네요 공부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해주고픈데... 너무어렵네요 아직까진 중1이니까 차츰차츰 한발한발 내딛자고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학원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괜시리 맘이 다급해지네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자신만의 공부방법과 공부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 09.10.18 01:03

    초등 공부방을 운영 하고 있는데 6학년 애들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고 귀여운 애들이라 꼭 이 책을 졸업때까지 돌여 보고 싶네요, 애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 09.10.18 03:41

    러브러브~~중1 딸과 곧 중1 올라갈 초6아이를 위해 꼭 읽고 싶어요~~아이들과 친하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그래도 참 어려운게 사춘기 아이 대하는거네요 도움 주세요~짱 1등~서평 열심히 쓸게요 러브러브~~부쩍 말수가 줄어들고 있어서 걱정이지만 워킹맘이라 주말에 함께 하는 시간동안 충분히 아이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네요~~도와주세요~~

  • 09.10.19 06:38

    초등학교6학년딸아이의엄마예요..중학생과 다름없는 때인데 이제까지 스스로 공부를 해온터라 공부를 본인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늘 걱정됩니다. 사실 아이가 사춘기라 눈치보느라 공부에 대해서 깊이 대화나누기도 힘들어요.. 책읽는 것은 너무도 좋아하니 책을통하여 공부에 대한고민을 해결하고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는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렇게반가운책이있다니.. 참으로다행입니다.공부에대해서진지하게생각해보고,공부의목적을 스스로깨닫고 공부가즐거워지는 우리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보며..행운의기회를 기대합니다.

  • 09.10.19 10:32

    중1과 초5년생을 둔 맘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줄곳 만점의 행진을 하던우리아들! 요즘은 공부가 하기싫다네요. 정말 답답하고 답답한 마음이라 이 책에서 해답을 찾고 싶네요. 정말 답답한 마음을 풀길이 없던 중 하나의 희망으로 이책을 대하고 싶네요

  • 09.10.19 10:47

    중1학년과 초등5학년 엄마입니다. <중학생 공부고민 상담실> 이 책처럼 속시원하게 고민 해결해 줄 책 간절히 찾고 있었답니다. 책 제목도 마음에 절실히 와닿네요. 엄마의 100마디 잔소리보다 아이 스스로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과 힘, 그리고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바로 이 책 안에 모든 해답이 다 있네요. 그리고 학교 안과 밖의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노우하우도 배울 수 있으니 울 아이들 확실한 지침서가 되어 줄 책이라 확신이 가네요.

  • 09.10.19 10:53

    평소에도 책상 앞에 앉아있기는 한데, 시험 성적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해서 영 실망스러울 정도 였어요. 아이랑 저랑 다 힘이 빠져가고 방향을 몰라 답답하기만 할 때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갑고 기대가 됩니다. 아이랑 열심히 읽고 그대로 성실하게 실천하여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절망에 빠져 있던 아이와 저에게 희망을 갖게 해 주신 부키와 <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과 엄마표 학습지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09.10.19 11:39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공부고민에서 해방되게 해 주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지만 사회에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라고 말할 수 도 없는 답답한 현실이여서 저 또한 여러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스스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아이들이 더 지쳐서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 빨리 더 많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 09.10.19 13:14

    아이 키우면서 점점 얇아지는 귀..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일것같네요.. 우리 아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 09.10.19 13:43

    중3인 울아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는 스스로 해야지만 성적도 오르고 재미도 느낄수가 있는데 아직까지 열공은 하지 않는답니다.답답한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 09.10.19 14:38

    정말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좋을지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좋은책통해 많은 정보와 도움 꼭 받고 싶네요

  • 09.10.19 14:47

    첫애가 예비중학교생으로 많이 고민스러워요.. 어떤방법으로 어떤시간으로 어떻게 중학교를 보내야 하는지 불안합니다. 주위에서는 여러가지를 준비를하는데 나만 뒤처지고 있는건 아닌지 갑갑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신청합니다.

  • 09.10.19 16:32

    초6, 초4 아이 둘을 두고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 되는 큰아이가 이젠 조금씩 공부 노하우를 알아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이 되면 학습해야 할 양이 무척 많아지는데, 지금까지의 습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노하우를 가지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항해를 시작하는 행복한 중학생활을 기원하면서 이 책을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09.10.19 16:57

    큰애가 중학교 1학년 새내기입니다...공부에 대한 방법이나 노하우를 아직 터득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워요~그래서 좋은 책으로 함게 배워 볼려구 신청합니다 ^^

  • 09.10.19 17:22

    중3,초6 사내놈 둘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사내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대한민국 아줌마특유의 목소리 톤이 올라가며 특히 울 클아들(중3)과 많이 부딪히며 하루하루 보낸답니다. 중1때부터 엄마의 욕심으로 과학고 준비를 하던 울 큰아들 원서한달을 남겨놓고 가지 않겟다는 폭탄선언에 이세상 모든것이 무너지는듯 삶의 의욕을 저버린채 아들을 설득하려 햇던 엄마입니다. 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남자를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어 머리가 다 빠졋버렷답닏,. 한참 사춘기인 두아들의 고민이나 말에 제대로 들어주지 못해 미안하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는 엄마나 두 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댓글 남깁니다

  • 09.10.19 21:05

    초6,중1 연년생맘이에요. "공부" ....초등학교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공부"와의 싸움이었고, "공부"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공부" 정말 이렇게 괴롭기만한 걸까요?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절절히 울립니다. 아이들의 고민이자 저의 고민인 "공부"... 이 고민을 상담해 주시는 책이 있다니요? 눈이 번쩍 귀가 번쩍하여 꼭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주시다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쁨이 이 정도일까요?

  • 09.10.19 21:12

    통쾌한 공부 상담 7가지를 읽어보니 하나도 빠짐없이 저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저자께서 학습법 전문가라고 하시니 확실한 노우하우를 전수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기대 만땅입니다. 저희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책 <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09.10.20 00:41

    초등1학년 학부모이긴하지만 고학년 시기를 외국에서 보내야하는 아이를 위해 보고싶은 책이네요 지금도 고민이지만 외국에서 돌아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예요

  • 09.10.20 13:26

    중학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수업 들어가보면 1학기때는 점수도 잘 나오고 했는데 2학기 들어서 점점 어렵고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09.10.22 14:30

    초6,중3을 둔 부모입니다..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읽혔으면 합니다

  • 09.10.22 22:44

    중1 여아의 엄마입니다.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단비 와도 같은 희망을 보게 되는것 같아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부터 시험 한 달 전 부터는 계획표를 짜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만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방법이 아이 한테 맞지 않음에는 분명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찾을 수 가 없어 틀리다 싶으면 서도 여지껏 해오던 방식대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 보고 조언도 들어 봤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걸 찾기가 무척 힘들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고 싶어 신청을 하게 되었으니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9.10.26 09:25

    초등6학년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항상 공부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아이이지만, 집중력이 없는탓인지, 오래 책상앞에 앉아 있지를 못하네요.. 항상 노력한것 보다는 결과가 잘 나오는 덕에 아직까지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학교 가면 모두가 열심히 할텐데. 어떤 성적을 낼지 걱정스럽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09.10.26 14:18

    안녕하세요? 중1 초4년 딸기엄마입니다. 초등저학년시절 운동을 시켰더니 공부에 흥미를 갖지를 못하고 방황하는 느낌입니다. 책을 보니 저희 딸기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엄마의 한소리는 잔소리로밖에 치부하지 않는 저희집의 메아리 이제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 09.10.27 06:20

    중학생 시기 너무 중요해요. 제가 아는 아이가 중 2인데 공부에 시기를 놓쳐가지고 기초를 못 닦았답니다 그 아이에게 참 유용한 책이네요

  • 09.10.28 11:16

    안녕하세요..중1,초1,6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조그마한 보습학원을 운영하기도 하구요~ 사실 학원을 절대 보내지 말라하고 외치고 다녔던 사람중에 하나이었다가 어찌어찌된 사연으로 학원을 인수받아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이 대안이 아니란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구요.. 아이들에게 강의식 지도보다는 아이들의 맘을 열어 공부할 의지를 심어주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문득문득 부딪히는 현실도 있네요.. 읽고 아이들과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듯하여 신청해봅니다,

  • 09.10.28 11:17

    안녕하세요..중1,초1,6세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조그마한 보습학원을 운영하기도 하구요~ 사실 학원을 절대 보내지 말라하고 외치고 다녔던 사람중에 하나이었다가 어찌어찌된 사연으로 학원을 인수받아 하고 있습니다. 사교육이 대안이 아니란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구요.. 아이들에게 강의식 지도보다는 아이들의 맘을 열어 공부할 의지를 심어주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문득문득 부딪히는 현실도 있네요.. 읽고 아이들과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듯하여 신청해봅니다,

  • 09.10.31 11:10

    사춘기를 심하게 하고있는 6학년 딸아이를 두고있습니다.감정의 기복이 심해 자주 다투고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려고해도 끝에는 싸우고 맙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그냔 내버려 두고싶지만 그래도엄마라 그냥 있을수 없어 책도 많이 보고 ,상담도하고 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이책을 같이 보면서 서로 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니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09.10.31 15:57

    저는 이 책을 사서 읽어 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 09.11.17 21:54

    저두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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