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예술단 2차 합숙훈련때 개인사정으로 훈련에 참가하진 못하고
잠깐 얼굴만 비췄던 터라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번 캠프에서 할 새로운 율동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율동팀원들은 율동을 거의다 익힌 듯 하니깐 새로운 율동을 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꺼 같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서로 의견충돌이 있더라도 그것 자체가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율동을 만들어가는 과정..... 참으로 기대되지 않나요? ㅎㅎ
율동팀에서 나누었던 이야기 율동팀장님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고,
어떻게 준비하기로 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싱어팀과 악기팀에선 이번 3차 LT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한 노래
" 난 사랑에 빠졌죠" <== 이노래 연습해보는건 어떨까요? 신나겠죠? ㅋㅋ(나만신났나?)
물론 현재 정해져있는 노래를 열심히 연습하고 난 후 틈틈히 하는 것으로 하는거죠
뭐 다른건 몰라도 3차LT때의 감동~
캠프때에도 이어가보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예술단원들 의견주세요~~
첫댓글 "난 사랑에 빠졌죠"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사람들 반응을 보고 노래팀이 연습할지 결정할께!
^^ 잼있겠죠? ㅋㅋ
좋습니다. 다양한 노래를 준비해서 흥을 돋구겠습니다. 수현아~ 어떤 노래 할까? ^^
모두가 즐길수 있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좋아. "난~ 사랑에 빠졌죠~~~" ^^* 지금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윤종신노래도 해볼까? 오빠들이 가능하다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밀고 싶은것도 하나 있어요^ㅁ^ 그건 씨크릿으로 합숙때 공개할께요 ㅎㅎ
화인아~ 궁금하다. ^^ 기다려지는걸? ^^
노래 선정이 중요하겠다..^^ / "맨발의 청춘" 노래로 율동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노래도 신나고, 가사도 좋고...^^
월드컵 시즌이잖아요..."월드컵송"과 함께 꼭지점 댄스는 어떨까요..??..^^
문화 언니 의견도 괜찮은거 같아요~
지윤오빠 '웃는거야'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난 다 좋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