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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워킹맘의일주일 회사에 임신 소식 전하고 나니 씁쓸하네요...!
하은맘수현81 추천 0 조회 281 11.04.01 14: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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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1 15:40

    첫댓글 저도 둘째 10월에 태어납니다. 둘째 보육료 지원 받을수있습니다. 그것도 100%.. 올해부터는 많이 바뀌어서 어쩜 첫애도 혜택 받을수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둘째,, 엄마손으로 키우면 좋죠, 전 일을 손에서 놓기 싫어서 계속 다닐려고합니다. 어차피 얼집 갈 시기되면 보내야하는데 그때되서 저를 되 돌아보고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엄마 아내 라는 이름만 있고,,,, 사회에서 저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느낌들면 속상할꺼같아요,,

  • 작성자 11.04.01 16:12

    보육료 지원이라도 받으시니...ㅜㅜ 저도 지원만 받음 남는다는 생각에 하겠는데 지원이 안되니 둘다 보내믄 제월급이나...애들 보육료나...ㅜㅜ 아...님 말들으니 갈등 엄청때려지네요.ㅎㅎ

  • 11.04.01 16:58

    저희애 친구들이 거진 둘째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작년에도 첫애는 지원 못 받아도 둘째는 지원 받았답니다. 올해는,, 더더욱 받는다고 합니다.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돌릴수 있는거 좀 돌려 놓으시고, 둘째 태어나면 보육료 지원 신청 해보세요 저희도 다 돌렸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첫애 지원 받고 다녀요 작년엔 못 받았거든요. 할수있습니다. 머리쓰고 영구하다보면, 고생끝에 낙이 옵니다. 저처럼~ ^^;;

  • 11.04.01 15:50

    저도 10월에 둘째가 태어나는데요.. 지금 근무한 직장이 대기업에 지금9년차라 놓치기 너무 아까워요. 그런데 어머님께서 애기 두명은 도저히 못봐주신다 그래서.. 지금 너무 고민입니다. 일단은 둘째가 태어나면 퇴직하려고 맘먹고 있는데, 그 동안 경력이나 노력했던 것이 너무 너무 아깝네요. ㅠㅠ 그리고 회사만 다녀서 구미에 아는 친구들도 없는데 막상 육아 시작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벌써 부터 심난합니다..

  • 11.04.01 16:04

    육아휴직기간 쓰시고 둘째 어린이집 보내세요 저도 직장이 좀 손 놓긴 아깝고 년차도 좀 있고,,^^;; 첫애는 100일부터 얼집보내서 지금 24개월 됫구요 둘쨰도 얼집 보낼려고 미리 첫애다니는 얼집에 말해두었는데..^^;;둘째 얼집 보낼시기에 자리 하나 비워달라구요,, ^^;; 얼집 생각함해보세요 솔찍히.. 직장이 좀 좋으면 놓기 아쉽죠.. 저희부부는 아이랑 엄마가 힘들어도 딱! 1년만 참고 얼집 보내면 다~ 편할꺼라 생각했더니.. 지금은 복직한걸 아주 현명한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 11.04.02 14:22

    전 작년 6월에 둘째 출산 했습니다....저도 출산 전까진 그만둘려구 했는데...막상 애기 낳고 키우다보니 다시 직장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네요...돌이 가까워오니 애도 어느정도 커가고 첫째까지 있다보니 돈들어가는게 눈이 보입니다...
    우선은 딱 그만둔다는 생각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글고 저희도 신랑이라 합해서 연봉 5천 좀 넘어요..그래도 보육료 지원 된다고 하네요..
    저 곧 복직합니다...힘내서 열심히 살아볼라구요^^

  • 11.04.06 13:01

    4인가족이 되면 지원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한번 알아보세요

  • 11.04.21 17:08

    저희 아이 태어나고 저두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봐줄 사람두 없구, 구미로 이사를 와야하고 일두 하기싫구 해서 그만뒀는데..구미는 친구두 없어서 오전반이라도 어린이집 다니게 되니깐..후회가 되더라구요,금융쪽이였거든요. 집에있어두 직장맘보다 아이에게 특별히 뭘 더 해주는거 아니더라구요..요즘은 그쪽으론 취업이 어려우니...요즘은 그때 동기들 만나면 좀 신중하게 생각할껄..씁씁해요ㅠ

  • 작성자 11.04.22 09:07

    아...아직도 갈등중입니다.ㅜㅜ

  • 11.06.21 14:58

    전 아이낳은지이제 얼마안되었지만 이런저런상황들보면 둘째는 생각도못할거같애요 친정엄마가 옆에서 같이 애를 키워주지않는이상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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