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 도우거사님공덕심 청량문 연화행 정덕성 대성행 대법심 &도명화 밖은 비가 내리는 차분한 목요일.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은 도반님들과 마음의 청소를 합니다.다음주는 2/4분기 회향입니다.어느새 한해의 반을 마무리하는 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다음주에 다 같이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첫댓글 늘 그자리에 있고 싶어요늘 변하는 세상사에 나는 이리로 저리로그러나 도반님들이 계시는 그 곳은 저의 안식처 입니다.감사합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 나무금강반야바라밀나무금강반야바라밀...()()()...수고하셨습니다.성불하세요_()_
첫댓글 늘 그자리에 있고 싶어요
늘 변하는 세상사에 나는 이리로 저리로
그러나 도반님들이 계시는 그 곳은 저의 안식처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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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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