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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 진악산 마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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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악산 마이산..14km..7/30시간..
보석사 은행나무
보석사를 둘러보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면을 골라 미끄럽게 올라간다.
능선에 올라서니 이외로 족적이 뚜렷하다
오후에 올라갈 마이산
좌측 능선을 택해서 짧게 내려오려 했으나 막상보니
경사가 급한지라 좀 멀더라도 소티고개로 내려가야겠다.
마이산을 당겨본다.
요즘 낙엽으로 한참 미끄러울 시기이다..
올라갈 물굴봉..
도구통바위
노적봉
올라온 능선
올라온 능선
진악산 정상 방향
좌측 선야봉 우측 대둔산
뒤에는 지나온 물굴봉..
개삼저수지
좌측 지나온 물굴봉
구봉산과 희미한 진안 마이산
천등산 대둔산 인대산...
멀지만 구봉산 운장산 연석산을 알 수 있다..
구봉산 운장산 곰직이 연석산.. 명도봉 명덕봉...
수리넘어재로 이어진 능선길
좌측 물굴봉
금산읍과 개삼저수지
천태산 노고산 월영봉 갈기산 멀리 민주지산.......
서대산를 짚어본다
노적봉 물굴봉
관음굴을 왕복한다..
진악산 정상부로 다시 되돌아오고..
천등산 대둔산 인대산..
낙엽으로 무척 미끄럽다.
우측 멀리 가야할 마이산
얇으막한 봉우리 몇개를 넘어가면서 헷갈리는 방향에 주의한다..
이런 게 산림정책인지?
가시나무로 빽빽한 ..넘어온 가시나무 잡목 능선..
방향에 주의하면서 나무가지를 붙잡으며 미끄럽게 오른다
험한 급사면을 네 발로 미끄럽게 땀빼며 오른다..
지나온 능선..
마이산 정상부
중앙 멀리 육백고지에서 백암봉 선야봉으로 이어진 능선..
지나온 능선..
내려갈 덕동저수지
지나온 능선..
능선이 애매해서 잠깐 알바를 하기도..
소티고개
2.5km을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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