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번 선거를 평소에 하던 선거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선거입니다.
우리나라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대부분 언론에서 가짜뉴스를 조장하기에 많은 국민들이 속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1891년 1월 22일 출생한 안토니오 프란체스코 그람시는
1937년 4월 27일 46세로 사망한 사람입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로 이탈리아의 공산주의를 창설한 자입니다.
흔히 그를 안토니오 그람시 라고 부르는데
브루조아 계급을 무너뜨리고 공산주의를 만들려고 하니
서구의 사회가 견고하여 쉽게 무너뜨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조용한 혁명 11계명을 만들었습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첫째 자본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을 조성하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 안토니오 그람시의
계명을 따르는 세력들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세월호, 사드 같은 사건이 대표적이지만
지금도 mbc 뉴스에서 가짜뉴스를 많이 터뜨리고 있습니다.
둘째는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약화시켜라 하는 것과
셋째는 가족을 해체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권위와 부모님의 권위까지 약화시키도록 합니다.
대신에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서
부모를 고발하고 선생님을 고발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을 해체시키기 위해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성 정체성을 없애기 위한 것입니다.
네째는 기독교를 파괴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서양에서 기독교가 주류 종교이기에 했던 것입니다.
다섯째는 정체성을 파괴하라는 것입니다.
대량 이주와 이민자들을 만들어 정체성을 파괴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안토니오 그람시의
조용한 혁명 11계명을 따라서 이미 우리나라 곳곳에
그리고 언론을 장악하고 교육계를 장악하고 법조계를 장악하고
실제로 사회 혼란을 조장하며
가정과 교권의 권위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백성들의 입을 틀어막고
종교계의 입을 틀어막고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어서
공산화를 하려고 깊숙이 침투한 공산화를 위한
조용한 혁명 11계명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입니다.
위태한 이 사실을 알고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목사님들이 정치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 선거를 통해서 공산주의로 가는 길을 막아내지 못하면
한국의 앞날에 대해서 보장할 수 없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가난하게 태어나고
어려서 척추를 다쳐서 키라 150cm 까지 자라고 더 자라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척 가난하게 자라서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대부분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세상을 원망하면서
공산주의 이론에 물들어 갑니다.
그는 사회혼란을 조장하며 공산화를 하려고 하다
결국 잡혀 감옥에 가서 일찍 죽게 되지만
그는 감옥에서도 많은 책을 쓰게 됩니다.
사회에 대한 원망으로 공산화를 만들려고 한
그의 꿈들이 결국 이제 한국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속아 넘어갑니다.
광우병과 사드 세월호 같은 사건들을 이용해서
덕을 본 세력들이 누구인가요?
그들은 나라를 무너뜨리고 공산화로 가기 위해서
가난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혼란과 무질서와
가정해체와 교권 무너뜨리기 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법을 만들려고 하고 차별 금지법을 만들려고
기를 쓰는 더불어 민주당 속에 숨어든
간첩세력들은 이 나라를 망치려고 합니다.
국가 부채를 어마어마하게 만들어 놓고도
계속 백성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그것은 국가 부도를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하기 위해서는
백성들을 가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속아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언제든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이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아직도 mbc티브를 그냥 보는 세대들이 우리 교계에도 참 많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4. 5십대가 너무 무감각함을 봅니다.
지금 이시대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준비 하시는지 요번 총선을 치르고 나면
그 뜻이 무었 인지 들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장로님 이번 선거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선거가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