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여행도보 2022년4월2일~3일 1박2일 [남해바래길 봄소풍 축제 &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꽃] ~ 봄나들이 꽃길을 걸어요~

[토로]

아래와 같이 우선 접수가 있습니다.

* 3월10일(목) 21:00 부터 : 우수회원, 주최회원 이상

* 3월10일(목) 21:10 부터 : 일반회원

** 참석 대상 : 3차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합니다.

겨울의 끝자락, 어느새 봄이 문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4월 첫째 주말, 발도행은 <남해바래길>로 꽃길을 걸으며 봄나들이 갑니다~~^^

남도의 봄꽃들은 부지런히 꽃망울에 물을 탱탱히 올리며 꽃봉오리 터트릴 준비에 바쁩니다.

춘백春柏의 동백꽃도 절정을 향해 피어나고, 노란 유채꽃은 진즉 피어 남쪽으로 세를 넓혀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꽃 나들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벚꽃놀이도 곧 시작될거 같습니다. 

머지않아 화사한 벚꽃터널이 만들어지고, 유채꽃과 쪽빛바다가 곱게 어우러질 남해바래길로 부터 봄소풍 축제에 초대를 받아 참석합니다.

<1박2일 일정으로 남해바래길> 중에서 봄길에 더 아름다운 명소들과 길을 선택해 산책 나온 듯이 남해바래길 맛보기로 가벼이 걷는 봄나들이 길입니다.

남해는 옛부터 '꽃밭(花田)'이라 불리던 별칭 그대로 아름다움을 담은 곳입니다.

바다가 내륙으로 쑥 들어온 만灣에 자리잡은 어촌마을은 어촌이라기 보다 농촌 같습니다. 억척스러운 삶의 고단함으로 한 층 한 층 쌓은 다랭이논과 밭길, 해안길, 마을길, 숲길 등이 완만한 굴곡으로 흘러내리며 쪽빛 푸른 바다로 순하게 이어지는 풍경에 반해 개인적으로 남해바래길을 세번이나 완보했답니다.^^

귀경길에 강진으로 좀 더 이동해 동백꽃으로 붉게 물들었을 쳔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련사 동백나무숲>도 거닐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출발까지 남은 날 동안 날씨에 따라 꽃이 만개한 동백숲이 될수도 있고, 온전한 꽃봉오리가 그대로 땅에 떨어져 바닥을 붉게 덮은 스러지는 동백꽃의 처연함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동백꽃은 세 번 꽃을 피운다합니다.

나무 가지에서 한 번 피고,

땅에 떨어져서 한 번 피고, 

그리고, 꽃을 본 사람 마음에서 마지막 꽃을 피운다합니다.

이미 대지에 흐르는 봄빛이 꽃들을 피우기 시작할 때면 동백꽃은 낙화가 시작될 겁니다.

당신의 마음에 세 번째 고혹한 동백꽃을 피울 남도로 초대합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22년4월2일(토) ~ 4월3일(일) 1박2일   양재06:45, 죽전06:55 (당산 정차 안함) *첫날 일정이 빠듯해 가능한 빠른 현지 도착을 위해 당산은 정차하지 않습니다. *출발 시간이 15분씩 앞당겨졌습니다. 위의 시간 확인해 주세요 ^^ *정시에 출발합니다. 늦지 않도록 서둘러 주세요~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 남해바래길 맛보기 - 노량바래길(지선2),  대국산성(16), 가천마을다랭이논(11), 두모마을(9)    * 강진 - 다산초당, 백련사, 까치내재 벚꽃길
	▷걷는 거리 : 일일 10km 내외 ▷걷는 시간 : 일 평균 4~5시간 내외 (휴식포함) ▷걷기 난이도 : 속도-초급 / 고도-초급 / 거리-초급
▶모집 인원	총 22명 ( 본인 포함 2명까지) :  3차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합니다.
▶회 비	▷1인당 150,000원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회비는 예상 금액이며, 진행 후 정산하여 잔액 환불 또는 추가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 일부를 지원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회비 포함 : 교통비(33인승 대형버스), 숙박(펜션), 전 일정 식사, 카페찬조금 1천원, 진행비, 입장료 ▷회비 불포함 : 개인 간식
▶식 사	▷아침-2끼, 점심-2끼, 저녁-1끼 (걷기 동선 주변 현지 맛집) ▷전체 일정 매식합니다.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1차>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전방 100m 수협은행 = 06:45=평소보다 15분 빠릅니다. <2차>죽전 간이정류장 = 06:55=평소보다 15분 빠릅니다. *이번에는 빠듯한 일정으로 현지에 빠른 도착을 위해 당산역은 정차하지 않습니다.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양재역 / (죽전. 당산역)
▶준비물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스틱 지참은 본인 상황에 마추세요 (대국산성 임도 오르막길) * 마스크를 꼭 준비해 주세요. * 생활속 거리두기 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발도행에서 여행일이 겹치는 여행도보가 있을 시 먼저 신청한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도보를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기 타	* 참가신청자는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 후 전체 정산하여, 1인당 1일 3천원/ 2일 5천원 / 3일 7천원 이상 남은 잔액은 카페 기준에   의거하여 잔액을 환불하며, 그 이하로 남은 여행경비는 카페 기금으로 귀속되어 사회공공사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행	토로 <010-4640-4978>, 구경님<010-5252-5240>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취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주셔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환불 요율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전체회비의 70% ▷출발 4~3일 전체회비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사전 지불된 예약금이 환불 불가인 경우 해당 금액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만나는 장소

좌석 배치도(33인승 대형버스)==> 당산은 정차 안함.   양재 출발 06:45분 입니다.

*좌석에 따라 쾌적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접수 번호 순서대로 좌석번호 부여합니다.

🚍 운  전  석 🚍

<33인석>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1

2

진행

양재

👩

3

진행

양재

4

옆집아저씨

양재

5

케이트

양재

6

미투

양재

👨

7

청산

양재

8

하얀구름꽃

양재

9

미지

양재

10

미쓰리

양재

��‍♀️

11

송이

양재

12

도라지

양재

13

배짱

양재

14

야무진

양재

👲

15

선화

양재

16

앨사

양재

17

봉산

양재

18

��️‍♂️

19

마도로스

양재

20

21

문아당

양재

22

새마을소녀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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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피젼

양재

24

정다워

양재

25

26

송암

양재

��‍♀️

27

yundy

양재

28

자연벗

양재

29

박현정

양재

30

헬레나/양재

31

32

오카라

죽전

<< 동선 따라 일정 미리 둘러보기 >>

* 코로나로 몇 년간 묶였다 풀리는 꽃길에 먼길이라 일정 욕심을 좀 내서 이 시기에 엑기스라 생각되는 곳들을 넣었습니다^^

* 아래 방문지 사진은 이번 출발일자와 비슷한 날짜에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올렸습니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도 있음을 을 참고바랍니다.

▲ 남해바래길 지선02코스 노량바래길 : 총 거리 3.2km / 1.5시간 / 무난

이번 남해바래길 축제에서 함께 걷는 코스로, 노량 유람선착장에서 출발해 산성산탐방로 편백숲길을 거쳐 다시 노량선착장으로 회귀합니다. 남해대교와 노량대교가 멋지게 전망되며, 도로 변에 터널을 이뤄 화사하게 핀 벚꽃길을 조망하며 코스를 완보한 후, 벚꽃터널 안으로 들어가 꽃길을 걸어 보겠습니다.

▲ 대국산성 (남해바래길 16코스에 해당) : 왕복 4.2km 원점회귀 / 완만한 오르막 임도 

남해바래길을 완보하며 멋진 풍광으로 가장 인상에 남았던 대국산성을 짧은 코스로 변형해 다녀오겠습니다. 2km 정도의 완만한 오르막 임도를 오른 후 산성을 한 바퀴 돌아 같은 임도길로 내려옵니다. 예년 개화시기와 같다면 소담하게 꽃을 피운 오롯하게 한 그루 서 있는 멋진 벚나무를 만나게 될 겁니다. (꽃이 없어도 풍광이 멋진 곳입니다.^^)

▲ 수수한 시골마을 저수지 둘레길 산책 / 한 바퀴 1.7km / 평지길

언젠가 벚꽃이 필 때면 제 때에 마추어 다시 찾고 싶어 마음에 담아둔 곳입니다.

나 만이 알게 꽁꽃 숨겨놓고 싶은 곳,

한적하고 포근한 자연 그대로의 수수하고 소박한 작은 산골마을,

혹 꽃이 없어도 저수지 따라 마을 한 바퀴 돌아나와도 잔잔함이 좋은 곳입니다. 마을이름은??~~^^

▲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산책 (남해바래길 11코스에 해당)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에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입니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해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이 지금은 명승지(명승 제15호)가 되었습니다. 들쭉날쭉 제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고단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논입니다.

▲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단지 산책 (남해바래길 9코스에 해당) / 1.3km / 무난

쪽빛의 아름다운 해변을 앞에 둔 두모마을은 마을 한 가운데로 1급수의 하천물이 흐르고 거기에는 은어와 참게, 민물장어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 아주 깨끗한 마을입니다. 바닷가에서 산자락을 따라 올라가면 선조들이 손수 일군 계단식 논밭에 봄에는 유채꽃이, 가을에는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금산과 푸른 남해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마을입니다.

▲ 두모마을 ~ 벽련항 해안 숲길 걷기 (남해바래길 9코스 일부) / 2km / 무난

두모마을의 유채꽃 단지 산책 후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하며 벽련항까지 해안숲길을 조금 걷겠습니다.

▲ 강진 다산초당 ~ 백련사 가는 길 / 2.5km / 보통

뿌리가 모습을 드러낸 '뿌리의길'을 지나 다소 경사를 오르면 다산초당이며, 이후 백련사로 내려가는 길은 굴곡은 있지만 편합니다.

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가는 길에는 백련사에서 재배하는 차밭과 고려 때부터 자생해 온 야생차가 군락을 이루어 '다산'이라 불렀다합니다. 그래서 정약용이 이곳에 유배와 지냈다는 의미로 '다산'이라는 호를 지어 대표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이 길은 혜장스님과 다산 정약용 선생이 서로 유학과 불교를 주고 받으며 아름다운 인연을 맺었던 길입니다.

▲ 강진 백련사

다산초당에서 오솔길을 따라 오면 천년 고찰 백련사에 도착합니다. 마당 한가운데 멋진 수형의 배롱나무에 먼저 감탄사를 쏟아냅니다.  백련사의 원래 이름은 만덕사로 신라 문성왕 때 무염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며, 그 뒤 고려 때 백련결사로 크게 이름을 날려 백련사로 불리우게 되었다합니다.

▲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의 자랑은 무엇보다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입니다. 3천여 평의 산비탈에는 수령 3~400년이 넘는 동백나무 1,500여 그루가 자라고 있어 하늘을 가린 짙은 숲이 장관입니다. 11월부터 동백꽃이 피기 시작해 3월 말이 되어 만개하면 고즈넉한 숲은 붉게 물들어 화려한 동백 동산이 되며 매우 아름다워 이 지역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동백꽃이 낙화 되지 않았을 때는 동백나무 잎의 짙은 푸르름 때문에 동백꽃의 강렬함이 덜 부각됩니다. 그래서 꽃이 피었을 때보다 4월 경 동백꽃이 떨어져 바닥을 붉게 뒤덮을 때 강렬함은 장관입니다. 마침 이번 남해바래길 축제와 개화시기가 맞아 멀리 강진까지 더 이동해 고혹적이면서도 처연한 아름다움에 취해 보렵니다.^^

▲ 강진 금곡사 까치내재 벚꽃길 산책

강진읍에서 시작해 금곡사가 있는 산 꼭대기까지 즐비하게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강진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귀경길에 들려 잠시 꽃길을 산책해 보겠습니다.

▼먹 거 리

△ 첫째날 : 아침-김밥,    점심-광양한우불고기

점심은 광양의 유명한 불고기특화거리에 들려 이른 점심으로 광양한우불고기입니다.

△ 첫째날 저녁 : 가오리회무침+멸치쌈밥+해물파전

조금 더 특별한 먹거리를 찾다가 선택한 가오리회무침입니다. 

가오리를 서해 일대에서는 간재미라 부르는데 주로 상어가오리나 노랑가오리를 일컫는다합니다. 이맘때 간재미는 육질이 두툼하고 뼈가 딱딱하지 않아 오독하게 씹히는 고유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쥔장이 추천한 회무침입니다.^^

△ 둘째날 아침 : 활어미역지리탕 + 갈치조림

싱싱한 활어에 미역을 넣어 이 식당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비린내가 전혀 없으며 구수하고 시원하다합니다.

△ 둘째날 점심 : 병영 연탄돼지불고기백반

강진군 대표 특화음식거리인 병영에서 돼지불고기백반입니다.

▶잠 자 리

숙소는 작년 남해바래길 완보걷기 시 이용했던 펜션입니다.

산악공원인 금산 초입에 한적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조경의 정원,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넓직한 거실과 침실, 잠자리도 청결하게 관리되며, 방의 크기에 따라 4~5명, 큰 독채는 6~7명 배정 예정합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공지글 아래 ‘댓글 박스’에 예시처럼, 참가자 닉네임,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1명 / 토로 / 당산 탑승 / 꽃길 걸으러 봄나들이 갑니다~~ ^^
▶본인 포함 2명까지 가능합니다.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입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토로]

대기1번 자연벗님..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무진]

참가/야무진/당산/남해여행은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토로]

대기2번 야무진님..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야무진]

입금완료했습니다. 참석할 수 있어 넘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로]

이번 여행은 시간절약을 위해 당산은 승차하지 않습니다.
양재로 와 주세요~~^^

[오카라]

참가/오카라/죽전/남해바래길은 걸을수있을까요?

[구경(玉鐘秀)]

대기3번/오카라남/ 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마마]

참가/써니마마, 발마로/양재탑승/3차완/리수유/감사합니다.

[구경(玉鐘秀)]

대기4-5번/써니마마.발마로님/참석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광교산]

참가 /지니2명/죽전/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구경(玉鐘秀)]

대기6-7번/지니님/참석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헬레나]

헬레나 대기합니다

[토로]

대기8번 헬레나님..참석 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헬멧]

개인 사정이 있어 참가를 취소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토로]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구경(玉鐘秀)]

[알려드립니다)
남해바래길 봄소풍 축제와 관련하여 주최 측으로부터 참가자 인적 사항이 필요한데 현장 접수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간 절약을 위해 미리 작성해 보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다음 사항을 '구경 '(010-5252-5240))에게 전화나 문자, 카톡 으로 바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 닉네임. 성명. 전화번호 거주지 (시.군.구 까지만)

[청산]

구경님 수고많습니다. 이번 남해길에 도다리쑥국 맛 보면 좋을텐데. 식단이 정리되어 아쉽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토로]

도다리쑥국은 나중에 통영, 거제에서 철 맞으면 대접할게요.
이번에는 신선한 활어 우럭으로 꿇이는 미역지리를 기대해 주세요 ^^

[마도로스]

죄송합니다 수산나 사정상 취소합니다 번거롭게하여죄송합니다

[봉산]

저하고 함께하시죠

[토로]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헬레나]

헬레나 갈 수 있어요

[토로]

참가 25번 헬레나님...오랜만입니다. 입금 바랍니다.^^

[헬레나]

입금했습니다 양재역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