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7월 3-4일 수련회로 인해 샤밧예배도 여리고에서 함께 드렸습니다.
임채정 목사님 가정이 마지막 예배여서 함께 파송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쉽고 그립겠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벌써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태규형제님...감사해요^^
수고했당 ㅎ
소중한 시간들이 그대로 기억나네요^^
첫댓글 벌써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태규형제님...감사해요^^
수고했당 ㅎ
소중한 시간들이 그대로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