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 2020년 11월 4주 가정예배 순서지 집에 평안을 빌라
누가복음 10장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은 70제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평안을 빌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집에 들어가 먹고 마시며 식탁의 교제를 나누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 병든 사람을 고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 동네에서 복음을 전하기까지 그 집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동네에 한 집을 가정교회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가정 교회는 집에 평안이 있어야 하고 먹고 마시며 사랑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을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와 이웃에게 복음이 전파됩니다. 우리가 가정을 천국의 모형으로 만들어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눌 때는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이번 주 말씀 사랑교회 광고사항-이번주 김병기 교수 생삶후기 발표하여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남다윗목자가 범사에 감사하라 메시지 전하고 변나영 목자가 생삶후기 발표합니다. 12월둘째 주일 총회있습니다. 2021년 방향을 잘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천안ubf 2020년 11월 4주 가정예배 순서지 집에 평안을 빌라
누가복음 10장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