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ST교육생이 선물을 가져왔다.
전문가의 안목으로
가슴 에너지로로 선정한
싱잉볼이었다.
큼직한 크기에 소리 울림이 얼마나 좋은지..
싱잉볼도 어떻게 제작이 되었는지
어떻게 다루는지
누가 치는지
어떤 환경에 있는지
...
에 따라 변화한단다.
이번 홀리스틱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내게 온 싱잉볼을
치유도구로 기쁘게 쓰기로 하니 설렌다.
이번 주 토일 시간되시는 분들
사실학교로 오세요.
카페 게시글
홀리스틱자연치유
치유의 싱잉볼
세연
추천 0
조회 123
21.02.23 12:29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오~~기대되어요😀🙏
따뜻합니다!
우와~~~
너무 기대되요♡
기대돼요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