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스탠디는 “요즘 시대는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앓고 있는데 그것은 감사 불감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성경 주석가 메튜 헨리(Matthew Henry ; 1662~1714)는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축복이 주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없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점점 더 풍족한 삶을 살게 되지만,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결국 불행하게 살게 됩니다.
미국의 링컨(Abraham Lincoln ; 1809~1865) 대통령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칼 힐티(Karl Hilty ; 1833~1909)는 그의 저서 『행복론』에서 “감사하는 사람은 젊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잃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에 빠지고, 불행해지고, 병들고, 파멸의 인생을 살고 있는 원인은 감사의 결핍입니다.
식구들이 감사하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선생님께 감사하고 학교에 다니는 것을 감사하는 학생은 공부를 잘합니다. 또,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승진을 거듭하고, 성공합니다. 감사는 우리 삶의 운명을 바꾸어 놓습니다.
첫댓글 다시 상고 하는 계기를 얻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