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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공부모임
 
 
 
카페 게시글
안공모 게시판 [생각] 이미 안경사가 되었다면 공부는 그저 선택일 뿐이다!
박준희 추천 1 조회 483 12.03.22 17: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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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7:55

    첫댓글 어......나 지금.....서서히 잊혀져 가는 중.....?

  • 12.03.22 20:58

    나도 5학년.
    5년을 더 공부해야 그래도 이정도 말할수 있는가?
    이렇게 놀면서 하면 10년을 해도 모자랄듯......

  • 12.03.22 21:33

    설마 6학년하고 졸업해서 사라지는건 아니죠? 맨슨님...ㅋㅋ중학교로 올라 가야 할듯...ㅋㅋ대학까지 졸업할려면...그니까...10년은 더 안공모에 남아 있어야 겠군요..ㅋㅋㅋ

  • 12.03.22 22:03

    아하하~ 이 학제는 초딩, 중딩, 고딩... 이런 거 없어요.....^^;;;
    6학년 다음은 7학년!!

  • 작성자 12.03.23 09:53

    난...계속 유급 중...

  • 12.03.23 11:10

    ↑
    유급??
    헐~~~
    신고 단추 누를뻔 했습니다.^^

  • 12.03.22 18:08

    좋은 내용이네요.. 가슴 속에 파묻힌 열정이 타오르기 시작..^^

  • 12.03.23 08:27

    이제 시작했으니까 앞으로 10년이 남았네여. ㅋㅋㅋㅋ

  • 12.03.23 11:37

    전 사십대가 되었는데도 선생님의 20대 초-중반이네요...무얼하고 사는지...헐...I ENVY YOU...아주 많이...다른 선생님들도...

  • 12.03.23 11:50

    강물에서 한 번 밀려가면 열심히 헤엄쳐 올라와도 처음 자리까지 되돌아 오는 일이 버겁다. 그러니 강물에 몸을 담갔으면 계속 헤엄쳐라. 떠내려가면 곧 잊혀진다.
    임상시각검사 머릿말이었던다 끝부분에 나오는 내용이엇던가,,,,암튼,,이말에 힘입어 열심히 헤엄치고 잇엇는데 전 지금 떠내려가고 잇는중,ㅡㅡ 한없이 떠내려가고잇는중,,ㅠㅠ
    방황에 방황을 하고 있네요,,,,쩝,,,
    나의 가치관이 사회의 현실성에 부딪치네요,,,언젠간 방황의 끝이 있겟쬬,,,흐미,,,,
    암튼, 그렇습니다,,,,,

  • 공부를 하고 싶단 욕구는 아직 죽지않았는데 벌려놓은 방통대 때문에 전념하기는 힘드네요..요즘을 출퇴근길에 자료보는게 전부입니다..방통대교수님들은 어찌나 차분하신지 1.6배속을 해야지만 일반적인 속도로 들리는 군요ㅠ

  • 12.03.24 12:51

    헤엄치다가 자꾸 뒤로 밀려나길래...슬구머니 육지에 나와서...쉬고있는 1인.......수영 좀 배우고...들어가야지...

  • 12.03.25 11:15

    화이팅입니다. 남을 부러워만 하기보다는 언젠가 나도 부러운 그 모습이 되길 노력해야겠네요. 안공모 들어오면 의지 충만해지지만 창을 닫는 순간 또다시... 반성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회원분들 멋지심!!^^

  • 12.03.28 11:44

    좋은 말씀이네요...... 허허. ...

  • 12.03.30 19:27

    배움의 끝은 없네요!!
    저두 열공모드..

  • 12.04.01 20:55

    감사합니다. '나는 어떠한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 12.08.12 17:56

    외계어는 구사하지 않았지만 잊혀져가고 있는 1인~!!ㅎㅎ 저도 안경원 오픈하기 전엔 열심히 수영하고 있었는데 오픈하고 나니 물살은 잔잔한데 내 힘이 딸리더이다 >.< 다시 종사자가 된 요즘은 안경공부 따라가랴~ 적성에 맞는 상담 공부하랴~~ 내 몸 둘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흥부가 기가 막히네요 ㅎㅎ 그런데 이런 상황이 전혀 힘겹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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