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 헵번이 죽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그녀의 아이들에게
이 시를 읽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언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첫댓글 세상에 드믄 봉사자였네요
첫댓글 세상에 드믄 봉사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