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매달 4째주 토요일은
저희와 만나려고 준비를 해 놓으십니다.
* 악기 세팅 하는 동안
율동으로 시간을 보내 주시는 수니별님과 바람한점님,엠제이님..
이젠 한분이라도 빠지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 혼자 열심히 노래하는 황감독님.
제가 옆에서 리듬 쳐 주느라 촬영을 많이 못했습니다.
* 노래를 저희보다 더 크게 부르시는 어머님들 덕분에 또 많이 웃고 왔습니다.
몇 분 안보이시길래 많이 걱정을 했더니, 좀 피곤하신 정도라해서 다행이다 했습니다.
모두 더 나빠지지 않으시길...기도합니다.
첫댓글 훌륭하신 재능기부.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황감독님 노래에 떼창으로 보답하시는 어머니들입니다
입원 중이시지만 즐겁게 잘지네세요
다음달에 뵈요
엘사벳님.황감독님 수니별님.바람한점님.엠제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