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홀리스틱은 세연이 부산센터로 초대했다.
날아갔다.
나의 결정은
내 안의 치유능력을 회복한다.
많이 아팠다.
몸도. 마음도.
허용한다. 나의 통증을.
허용한다. 나의 딱딱함을.
존중한다. 사랑한다.
이런 나를.
세연의 세션이후.
몸이 말을 한다. 밖으로 나가자고
오늘 김해커피모임에 가서
수다스럽게 인사하고 나누고 듣고 마시고 내렸다.
만나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축복을 보냈다.
공원산책을 했다.
뜨거운 햇볕과 바람을 만났다.
몸이 가볍다.
걸음이 상쾌하다.
세연이 열어준 허용의 공간.
가슴이 뜨거워진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홀리스틱자연치유
홀리스틱 자연치유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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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유도 벼락치기가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해야 자가발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잘 즐기고 가셨구나 알아지며 기뻐요 ~
허.존.사 로
몸의가벼움으로 잘 즐기는
여유 감사합니다
뜨거워진 가슴
치유의 애너지 가득한
여유의 나눔
치유 그 자체입니다
따뜻하고 생생합니다
서로를 살리는 님들
그저 감사합니다
가볍고 따뜻한 여유~~~
기쁘고 감사합니다
잘 즐기고 가셨구나!
흐름을 알게되니 기쁘고
소식주셔서 기쁘고
기뻐요!
오~ 잘즐기셨군요 아픔도 햇살도 바람도 .
전해주시는 소식에 봄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따뜻해요 !
잘 즐겼다는 소식에
가볍고 따뜻합니다.
여유의 가벼움에
함께 가볍습니다!
여유의 시선이 밝고 환하다는 느낌에
함께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가볍고 상쾌하다는 나눔에 저도 가벼워지네요 ~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상쾌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