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그룹에게 9월 19일부터 입국을 허락 할 것이다.
몇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온 백신접종 외국인 관광객 그룹에 대한 입국은 9월 19일부터 특별 조정프로그램에 의해서 실시 할 것이라고 관광부 장관이 예루살렘 포스터에 일요일 말했다.
자격을 얻으려면 지난 6개월 내에 이스라엘 보건부가 인정하는 백신의 두번째, 세번째 접종한 증거를 제출해야 하며 공항에 도착했을 때 혈청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서 항체를 확인 할 것이다.
이스라엘 보건부에서 분류한 “엘로우”와 “오렌지”국가에서 온 그룹만이 가능하며 현재 “레드”로 분류된 국가는 브라질, 불가리아, 멕시코, 터키이며 제외하고 모든 국가 입국이 가능하다.
관공부 장관은 여행사, 투어 오퍼레이터가 5명에서 30명까지의 그룹에 대한 서류를 체출 할 수 있다고 했고 했다. 이것은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 상승으로 잠시 동안 중단 되었던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다. 또 이 프로그램은 현재 그룹의 인원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관광부 장관은 신청서가 다음주 로샤하샤나가 끝나는 주부터 도착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지난 이스라엘 국경은 제한적인 경우를 제외한 외국인에 대해서 1년 6개월 동안이나 닫혀있었다.
올해 봄에 이스라엘 내 코로나 상황이 누그러지면서 6월초 다시 제한된 백신접종 투어 그룹에 대한 입국을 허가 했고, 7월에 개인도 들어 오도록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이 계획은 7월초로 미루어 지었고 이후 무기한으로 연장되었다.
8월초에는 모든 귀국하는 시민들에게 7일간의 의무적인 격리를 지시했고, 이 당시 거의 모든 나라, 미국, 캐나다, 대분의 유럽을 포함 나라에서 오는 모든 이들이 었으며 그룹투어 또한 중단 되었다.
현재, 이스라엘은 외국의 백신서류와 회복서류를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입국을 원하는 시민이 아닌 자들은 입국허가를 받기 위해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입국해서 이스라엘서 혈청검사를 통해서 그들의 향체 형성을 증명해야 인정해 준다.
최근 벤구리온 공항에 빠른 혈청검사가 실시 되고 있고 PCR검사(코로나 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가격은 127세켈이며 결과는 20분후에 나온다.
코로나 위원회장 살멘 잘카교수는 예루살렘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절기 이후에 규정들은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개인의 자가격리 면제를 허락 하는 것으로 바뀌 것 이라고 했다.
SEPTEMBER 5, 2021 19:53
<출처: The Jerusalem Post>
첫댓글 주님 감사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다.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추수의 주인에게 그의 추수를 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간구하여라." 눅 10:2
"예슈아께서 모든 성들과 마을들을 다니시며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모든 병과 연약함을 고치셨다. 그가 군중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고생하고 내버려졌기 때문이었다. 그때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이 많지만 일꾼들이 적다. 그러므로 그 추수의 주인에게 그의 추수를 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간구하여라.” 마 9:35~38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이 말씀대로 워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이루소서!
열방과 교회가운데 성도들 각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소서!
그래서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소서!!일꾼들을 보내주세요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