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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왜그러는 고라니?
백제골 추천 0 조회 63 18.01.24 17: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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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4 17:26

    첫댓글 내가 하슈랑 도라지를 싹쓸어 갔더니
    먹을게 없었나 봅니다. 에구 짠혀라.

  • 작성자 18.01.24 17:28

    이그~~~ 한 두뿌랑구 남겨 놓으시죠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4 19:56

    그러게요~~ 어린 녀석 같아보였는데
    집 나온거 아닐까요

  • 18.01.24 19:49

    굴머 죽었을까유...
    노화이겠지유...
    그래두 안됐네유...

  • 작성자 18.01.24 19:57

    겉으로 보아서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산행하는내 맘이 안좋더라고요

  • 18.01.24 20:06

    날도 추운데 산행하느라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8.01.24 20:07

    추워서 세시간남짓이요 ㅎ
    감기 조심 하세요~~

  • 18.01.24 20:10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라니가 좀 아돼보이내요.

  • 작성자 18.01.24 21:15

    저리 서고한 녀석을 보니~~~ 짠한 맴이 들더라고요

  • 18.01.24 20:57

    에고 검나서리 죽은척 하는중 ~~
    이런때는 큰 배낭에 쏘옥 집어 넣어 보쌈이 최곱니다.

  • 작성자 18.01.24 21:16

    ㅋㅋ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인지~~~
    추위에 저리 되었나 싶기도 하고요

  • 18.01.24 21:00

    넘 추웠나 보네요 ㅠ

  • 작성자 18.01.24 21:16

    가출하면 생 고생인데 ㅋ

  • 18.01.25 22:36

    날도춥고 먹을것 구하기 힘들었나봐요..ㅠ

  • 18.01.26 08:46

    고라니도 강추위에 동사했나봅니다. 이렇게 개체수 조정도 필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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