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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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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61...헌터에 대해 한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갑니다.
kimi 추천 18 조회 2,853 22.03.25 12:52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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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5 13:24

    감사합니다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3.25 13:42

    딸 애슐리가 아빠가 자기랑 같이 샤워를 강요했다고 폭로했었죠.
    그걸 보며 온 집안이 미쳐 돌아가는 쓰레기들이라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 22.03.25 13:35

    그랬군요~
    질바이든도 엄청 나쁜ㄴ 이네요

  • 22.03.25 13:35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 22.03.25 13:36

    상황을 보다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주변 정보들 역시~

    고맙습니다 ^♡

  • 22.03.25 13:42

    재작년 풀린 정보가 이제 표면에 들어나는군요.

  • 22.03.25 13:45

    소식 고맙습니다

  • 22.03.25 13:47

    헌터 바이든이 자기 등에 핑거 레이크 문신 새긴 것도 카발들의 짓을 폭로하기 위함이었을 수 있겠네요. 자기가 한 짓과 그 모든 걸 폭로해야 그 악마소굴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거군요.
    나쁜 짓 많이 했지만 엄마와 형과 동생이 살해당하는 걸 보면서 살아남으려고 그랬다니 한편으로는 측은합니다. 제정신으로 있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 22.03.25 13:49

    감사합니다

  • 22.03.25 13:50

    리얼로뉴스에 헌터 바이든 사형되었다고 나오는데 위장사형일 가능성이 있네요. 위장사형수가 몇 있죠. 아마도 작전 중이라 기만정보를 흘렸을 수도... 예전 불이님 소설에도 언급된 걸로 아는데 헌터 바이든이 노트북 흘린 것도 내부자 역할 같아요. 일단 수리를 맡겨놓고 찾아가지 않은 점, 패스워드가 단순한 점 등등...

  • 22.03.25 13:52

    아 이제 이해가가네요..
    카발들 세계는 정상인이 정상으로 살기힘든구조네요
    그들이 더 뻗치기전에 끝내길 천만다행이네요
    갑자기 헌터바이든에게 약간의 측은함이 느껴지네요
    바른정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서 이런얘기를 듣겠어요 ㅎㅎ

  • 22.03.25 14:10

    음 ㆍㆍ 그렇군요 조바이든과 같은 짓을 하진 않았군요 ㆍㆍ고맙습니다

  • 22.03.25 14:14

    연민도 느껴지네요. 평생 얼마나 지옥이었을지...감옥에 들어가서 속죄하는게 제정신으로 살수있겠네요.

  • 22.03.25 14:22

    그랬군요 ᆢ

  • 22.03.25 14:23

  • 22.03.25 14:25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것이 아니지만 유전자를 받은죄 이겠죠? 피도눈물도 없는 조 바이든.

  • 22.03.25 14:33

    영혼이 환생할때 자기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다고 하는데 헌터바이든은 악마부를 선택했군요.

  • 22.03.25 14:36

    부모잘못만난것도 죄라면죄겠네요.
    그렇다해도 죄지은댓가는 치뤄야지요

  • 22.03.25 14:44

    측은해도 할수없섬... 자기살자고... 다른이의 살인하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이제것 함수했다는것은 용서가 안됨

  • 22.03.25 15:04

    그렇군요..에휴...

  • 22.03.25 15:22

    측은한 생각이 드는
    헌터 바이든
    그래도,
    죄를 지었으니 죄값은 받아야겠지요

    부모가 어찌 자식에게
    그런짓을 할 수 있을까요?

  • 22.03.25 15:39

    감사합니다.

  • 22.03.25 15:54

    문제아 학생은 없고.
    문제아 부모가 있다는 말이 있지!!
    죄값은 받아야지~~

  • 22.03.25 16:15

    너무 잔혹한거 같습니다.
    그런 부모와 환경에서 태어나면, 어릴때부터
    보고듣고 배울텐데, 벗어날 수있는 인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 22.03.25 18:34

    저런여자랑 어찌 사냐. 조가 정신 나갔네.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자식을 죽이는데 같이 살고있어. 부모가 이러니 정상적인 집안 아니네요. 질 바이덴 혹시 렙틸아닌가요.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네요.

  • 22.03.25 18:57

    넵 감사합니다

  • 22.03.25 19:26

    무서운 딥스의 가족사이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 22.03.25 21:03

    저런 딥스들에겐 잔혹 가족사나 아무렇지 않게 다반사로 벌이는 살인과 악행이 어려서부터 하는 교육의 일부겠다는 생각합니다. 누가 더 괴물로 키우는가? 거부하는 자식은 도태? 살해되고요.

    렙틸계 딥스들이나 가능한 일일듯요. 우리 인간계에선 상상도 못할일!

    헌터는 죄값을 받아야지요.

    전 헌터 등판에 있는 산맥같은 타투가 의미하는게 궁금해요.
    미국에 5대호 근방 어느 산맥이란 한듯해요.

  • 22.03.25 23:18

    막장 가정사군요.. 헌터 바이든은 추종자였군요... 추종자가 받는 형으로는 적당하다고 볼 수도 있네요...

  • 22.03.26 00:03

    아이쿠 가족사 굉장하네요~

  • 22.03.26 00:52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26 07:37

    막장 가족사네요..에휴 요즘도 한국에도 가족끼리칼부름나고그러긴한데 ...

  • 22.03.27 00:37

    헌터는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군요.
    하긴 사람 심리가 나쁜 짓하면 작아지는 느낌이고,
    감당하기가 버겁죠.
    소식 잘 봤습니다.

  • 23.08.12 20:44

    "헌터 바이덴은 태어나서부터 자유없이 아버지의 희생양이 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헌터 바이덴의 어머니는 아버지 조 바이덴이 죽였답니다. 모든 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함이었다 합니다. 그리고 헌터 바이덴의 누나는 11세 때 조 바이덴의 새 부인 질 바이덴이 입을 봉하기 위해 죽였답니다. 조 바이덴의 형도 그렇게 질 바이덴에 의해 죽임을 당했고 남은 헌터 바이덴은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원하는 대로 고분고분했기에 목숨이 붙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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