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내가 나의 왕을 세웠다(김 다니엘)
시2편
본문 말씀에는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말한다. 마지막때는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해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때 하나님의 방법은 멸망이 아닌 시온의 자신의 왕을 세우는 것이다. 왕을 세운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다윗때도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가족들과 싸웠다. 그러나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웠다. 이 말씀이 심각하게 와닿는 자들은 왕이 되고싶어 하는 자들이다. 본문 말씀의 왕은 영적인 의미이다. 하나님의 이 왕은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기 쉬운 유대인은 이방인이다. 예수님은 신령한 왕이다. 시온에 세웠다는 것은 처녀들의 왕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영화롭게 해야 한다. 본문은 떨며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자백할때 용서해주신다. 환난 가운데 하나님께 피해야한다. 인간들을 따라 사라가지 말고 신실한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하며 충만해야 한다.
6.요한복음 3장16절의 신비
(김다니엘)
요한복음 3장 16절의 신비
이 말씀은 유명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려주셨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잘 명시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 어떤 것보다도 더 큰 복이다. 대한민국은 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옛날에는 일본산 제품이 제일 좋았는데 이제는 한국의 물건을 많이산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비둘기가 나타났다. 예수님은 여러 이유를 들어 12제자를 모으셨다. 이 이유들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다. 어딜 가나 주님의 동행하심이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과 성령받은 사람은 다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이름 야훼는 중요한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
7. 가인과 아벨의 추수감사절 (김다니엘)
창4:1~8
성경에 나타난 가장 첫번째 추수감사절은 이 추수감사절이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아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아주지 않으셨다. 가인은 아벨을 돌로 쳐 죽였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에 감사 제사를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받아주실 때도 있고 받지 않으실 때도 있다. 우리는 이것을 주의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뒤 낳은 자식이 가인과 아벨이다. 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어디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옳은지 물었다. 예수님은 예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을 찾아와 만나주신다. 가인과 아벨이 갈라짐으로서 세상도 둘로 갈라진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제사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다. 여기서 영은 성령이다. 제사에는 성령의 불이 필요하다. 성령의 불이 아닌 다른 불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안된다. 불이 있으면 제물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피로. 히브리서에서는 제사에 믿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세가지의 요소가 필요한 것이다. 아벨의 제사는 피와 믿음으로 드린 제사였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불을 주신 것이다. 우리도 이러한 제사를 드려야 한다.
8.신령한 사람(김다니엘)
고전 2:11~3:3
신령한 사람
본문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나온다. 성령의 일을 받는 신령한 사람과 이를 모르는 육에 속한 사람과 육신의 속한 사람이다. 참 선지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다. 요즘 시대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다. 당시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그렇다. 이를 잘 분별해야 한다. 현대의 대부분의 사람은 교회만 다닐뿐 육에속한 자들이다. 노아는 모두가 부정했지만 열심히 방주를 지었다. 우리의 목표는 신령한 사람이다. 이들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자들이다. 또 사람이 아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다. 세대주의 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성령의 은사를 부인한다는 것이다. 현대에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마귀의 속임은 분별하기가 힘들다. 주님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받아야한다. 마귀는 우리가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없도록 방해 한다.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고 우리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진심으로 섬기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