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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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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팩트체크 요망,새신님이 올린 글...
山木本圖 추천 0 조회 78 24.02.14 16:1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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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4 16:14

    첫댓글
    새신님 요즘엔 전혀 안오나 보죠? 직접 해명을 들어봤으면 하는데
    아님 백의님이 해명해도 상관없어요...

  • 24.02.14 23:43

    무슨 말씀을 듣고 싶은 겁니까?
    같은글을 보고도 생각이 다르게 흘러 가는 것은 사고의 깊이가 달라 그런 것이니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 작성자 24.02.15 11:04

    @백의 ㅋㅇ 그건 인정...

  • 24.02.15 11:10

    @山木本圖 박단장이 상도에 와서 김00선감과 의논 했는지 모르지만 명부시왕 자리가 상도도전님 의 자리 라 하여 한자를 바꾸어서 모실때 부터 아 이사람은 도 와는 상관 없는 사람 이구나 한 저 로서는 어떤 말 과 어떤 행동을 하던지 관심이 없어져서 요 그것도 좋다고 따라가는 도인들이 상도도전님 께서 짜놓으신 덫에 걸린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 작성자 24.02.15 11:29

    @백의 모두가 도전님께서 짜놓으신 덫이다!
    천제단도 덫이고 박단장은 하늘이 낸 사람이다.폴더인사도 천명기도
    대속절 챙기시는 것도 모두 덫이다.12권도 마찬가지고...

    왜 이리 많은 덫을 설치하셨을까요?

  • 24.02.15 11:32

    @山木本圖 12 권은 자기가 직접 사르별에 다녀 온 기행문 이라 하지만 꿈꿔서 한 거 잖아요.
    너무 앞서 가지 맙시다 하지도 않은 말을 그리고 삼처박 다음에 엄마 찾으라는 구절 은 아실란가 모르겠네요 유튜브 에서도 말 하더만

  • 24.02.15 11:50

    @山木本圖 天命婦人엄마말삼      엄마(天命婦人: 어머니 하느님) 말씀을

    不知者야 嘲笑(조소)마라   무지한 자들아 비웃지 마라

    內室계신 阿父말삼     안(內室)에 계신 아빠 말씀

    外堂계신 엄마말삼     밖(外堂)에 계신 엄마 말씀

    內外合言通世이라      안팎에 그 말씀(言)이 세상에 다 형통함이라

  • 작성자 24.02.15 12:14

    @백의 ㅋㅋㅋ 그럼 삼처박은 인정하신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다음에 또 엄마하면..
    꿈꿔서 쓴 12권이 오봉계시판에도 잇잖아요.
    오봉진리를 세우는데 지대한 역활을 한걸로 아는데....

  • 24.02.15 12:16

    @山木本圖 삼처박 이 님 풀이 처럼 세분의 박씨가 아니라 삼신이 계신곳에 박씨가 있다 라고 해석 된다면요?

  • 24.02.15 12:17

    @山木本圖 그리고 박단장은 맥을 이었다고는 하나 스스로는 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알아 봐야 겠죠

  • 작성자 24.02.15 14:50

    @백의 그럼 박씨는 한 분만 있어도 되죠.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 하신 말씀으로
    진인을 평하는 것은 아니죠. 그거 자체가 우스운거고....상도 도전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잘 아시잖아요.

  • 24.02.15 14:53

    @山木本圖 박단장은 곁가지 라서 비결서에 언급 없는 겁니다. ㅎ

  • 작성자 24.02.15 19:41

    @백의 이미 올려드렸어요.보고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했을 겁니다
    도전님 비결이 곧 단장님 비결이라는 걸 모르는게 아마 당연할걸요 가장 어려운 화두라서...

  • 작성자 24.02.15 19:44

    @백의 12권이 아주 중요한 비밀이죠 ㅎㅎㅎ

  • 24.02.15 19:44

    @山木本圖 삼처박 이 박단장 비결 이라 하시는 거 잖아요.
    전 삼신을 모신 곳에 박 이 있다 는 것이고

  • 작성자 24.02.15 20:10

    @백의 당근이죠.12권을 여러사람이 오해하잖아요.12척이라고 해야 맞나?...
    덫을 놓으시려면 한두개만 놓아도 돼지 왜 저렇게 많은 덫을 설치했겠어요.누굴 잡으려고...
    도전님 사모[천모] 또 공주님들도 잡으려고?...아마 천제단에서 열심히 수도하고 있을걸요

  • 작성자 24.02.15 20:14

    @백의 전 삼신을 모신 곳에 박 이 있다 는 것이고...

    한편으로 보면 삼신일체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미 그렇게 이루어졌잖아요.일신선황으로...
    그래서 명부시왕부터의 변화...성씨들을 모두 빼신 것도 이때문이고...왜 유일신 말슴을
    그렇게 하셨는지? ..모두 같은 선상에 있다라는 겁니다.

  • 24.02.15 20:17

    @山木本圖 그건 태극도 와 같은 겁니다.
    도의중대사에 관여 하지 말라는 도주님의 엄명 같은 요순우상전지법 이니
    천모를 누가 모시자고 했습니까? 박단장 이겠죠?
    처음엔 없다고 하다가 천모가 잦아 들지 않으니 그랬죠 ㅎ
    오선감 도 천모 였다가 이혼후 강등 되셨을라나?

  • 작성자 24.02.15 20:22

    @山木本圖 그게 원시반본으로 돌아가는 건데..오봉에선 오히려 빼신 성씨를 다시 넣고..거꾸로잖아요
    누가 자꾸 신위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지금 입장에서 신위는 별루 중요하지 않아요.
    삼천이 완성되기전까진 그게 법이었는데 그걸 아는 입장에서 그런거고 모르는 사람들입장에선
    여전히 중요하죠.그게 알고리즘이니까...그걸 모르고 이도를 안다고 할 순 없어요.
    그러나 도전님과 연이 되고 이도를 아는 입장에서는 성씨를 빼시고 원위변화가 생길때부터는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는거지...근원으로 돌아가야 되니까.그게 우리 도이고..

  • 작성자 24.02.15 20:26

    @백의 그게 다 방편이라고 보면 될걸요 진인은 권실을 쌍으로 쓰는데 다 달통한 분들이죠
    무엇이 권이고 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낭패가 될 수 밖에 없어요...

  • 24.02.15 20:26

    @山木本圖

  • 24.02.15 20:28

    @山木本圖 님께 그렇게 보였다면 상도도전님 께서 둔갑신장을 잘 부리신 거네요.
    제가 보기엔 다른 곳에서 진법을 완성 했으니 더 이상 필요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만

  • 작성자 24.02.15 20:29

    @백의 12권에서도 천주의 정체를 삼신일체화된 분으로 정의하였고 비결에서도 똑같이 말했어요
    상제님 공사도 마찬가지고...요운우왕일체동이잖아요.삼신이 그렇다면 나머지 두 분은 어떻겠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로 이런 각본으로 어렵게 이 도가 짜여진 것이냐?...

  • 24.02.15 20:32

    @山木本圖 너무 12권에 목메지 마세요.
    그건 환타지 소설 로 도의 장르를 우주적으로 넓힌 소기의 목적을 가진 책 입니다.

  • 24.02.15 20:32

    @山木本圖 다중우주 세계관을 가진 마블처럼

  • 작성자 24.02.15 20:34

    @백의 명부시왕 자체을 두 분으로 본다면 아주 잘 보는 겁니다.
    그렇게 보라고 도전님께서 명부시왕 시집 보내고 장가보내는 콩트 말씀하신거요
    시집이면 시집이고 장가면 장가지...시집도 보내고 장가도 가도ㅎㅎㅎ...
    그 콘트 누가 만들었어요? 명자는 그쪽에서 워낙 좋아하니...

  • 24.02.15 20:38

    @山木本圖 즉 전경 신대순전경 전경교화집 해원편 훈시말씀 위주로 먼저 하셔야지요 억지로 박단장 을 세울려고 하다보니 상도도전님 식솔 까지 끌여들여 인정에 호소도 하게 되시잖아요

  • 24.02.15 20:40

    @山木本圖 명부시왕 이 아수라백작인가 봅니다.
    영화 신과함께 에서는 명부시왕도 임기가 있어서 그동안 10 도 더 있었겠더만

  • 작성자 24.02.15 20:40

    @백의 목메진 않아요.핵심적인 내용들을 요악하면 몇 권으로도 충분하지.
    다만 12권도 진인을 가리는 기준으로 아주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한다!!!
    .
    청조전어 백안공서...신장공사도,두 새가 책을 나누어 물고 있을 겁니다.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죠.

  • 작성자 24.02.15 20:43

    @백의 상식적으로 보라는 말씀입니다...

  • 24.02.15 20:44

    @山木本圖 12 권책은 사차원책 전체를 말 하는 겁니다.핵심 몇가지 그런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닙니다.

  • 24.02.15 20:45

    @山木本圖 죄송 합니다 책을 1권 보다가 던져 버려서 내용을 몰라요

  • 작성자 24.02.15 20:48

    @백의 원하면 신장공사도 올려드릴까요?,,,,

  • 24.02.15 20:49

    @山木本圖 사양 합니다

  • 작성자 24.02.15 20:51

    @백의 12라는 숫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기 막말의 대왕이 노상 하는말이 있자너요 ㅎㅎㅎ...

  • 24.02.15 20:53

    @山木本圖 님께서도 이방에서 조만간 접금 될 듯 합니다. ㅎ
    제가 우일재에서 접금된것 처럼

  • 작성자 24.02.16 18:35

    @백의 ㅍㅎㅎㅎㅎ....기다려 봅세다.

  • 작성자 24.02.14 16:16


    정괴산은 괴산에서 이주해온 까닭에 정괴산이라 하는데
    상제님께서 철정을 사주셨다.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좋도다 철정과 괴산의 기연으로 한도수를 이루도다.”...하셨는데

    저 글이 태극도에서 펴낸 무극진경에 있다는 것이다...아이러니 하잖아요?ㅎㅎㅎ

  • 24.02.14 21:36

    😃🙂🤔 박도전께서는 오봉산의 작전에 따라 고재천 외수를 중심으로 상도로 흡수할 예정이었죠. 그게 박도전 생각 ...

    그런데

    오봉산은 상도에 들어가 상도에서 내부 쿠데타를 일으키려다가 실패합니다.

    서로 다른 망상을 가진거죠. 박도전께서는 회개하는 조건으로 다시 받아들이려 했고

    암튼 오봉산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당시 난 오봉산에 왔다갔다하는 관계로 이 사정에 정통합니다. 윗글은 오봉산 입장에서 본 것이고

  • 24.02.15 18:35

    흡수 할려고 했다?
    사실과 다릅니다.
    그건 고도인의 이중 생활을 위한 방패였고 그때 오봉산에서 얻은 수확은 빛시료에 대한 확실한 전달 과정 이였습니다. 오봉산 카페에 가면 누구나 다 볼수 있습니다.
    몇 분제외 하면

  • 24.02.15 10:17

    @백의 😆🙂😃 암튼 오봉산은 천재에요. 말들은 기가 막히게 만들어 내요. ㅎㅎㅎ

    근데 도통은 언제 쯤 내릴것 같나요? (무쟈게 궁금하네)

  • 24.02.15 10:18

    @혜공[蕙孔] 그걸 알면 제가 대두목 이겠죠? ㅎ

  • 24.02.15 10:18

    @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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