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실은 객줏집 주인) 기사 나리. 주무시고 가실 데를 찾으신다면 침대만 빼고....
왜냐하면 이 객줏집에는 침대가 없으니까요-다른 것은 얼마든지 있사옵니다.돈키호테 성주 나리, 그런 건 괘념치 않소이다. 노래에도 나오지 않소.
‘나의 치장은 운동복뿐 / 나의 휴식은 달리기뿐’이라고.
첫댓글 형님 심심 하시면 동네 한번 돌고 오세요! ㅋ
첫댓글 형님 심심 하시면 동네 한번 돌고 오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