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의 2022년 해운과 대운 (61세 임인년 신 금 정관대운 4번째 해)
생일은 양력 1962년 2월 26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63번, 460번, 474번 참고)
파란만장한 2022년 임인년 2월 임인월의 최종 협상 결과가 3월 3일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국민통합정부 구성, 대선 후 즉시 합당 추진.....결국 이번 선거도 중도 사퇴로 끝나네요.....
재외국민 투표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완료되었으므로 김동연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지지표는
무효표가 되어 버립니다. 재외국민 투표 종료 이후 후보 사퇴를 제한하자는 청원이 등장하였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3/NKGLPJIDQVHBLGOC2DG3VTYRS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1년 신축년 10월운입니다. (10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신축년은 60세 신 금 정관대운 3번째 해)
신축년 해운은 편관-편재운으로 선거 출마를 의미하는 식신운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11월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였는데.....10월운에서 정재 투출 및 식신운이 들어옵니다.
2021년 신축년에 이어 2022년 임인년도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고.....정인-겁재(지장간 정재/상관)운이고
편재운이나 정관운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야권 단일화 협상을 마쳐야 하는 2022년 2월은 임인월(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로 2022년 해운과 동일한
정인-겁재(지장간 정재/상관)운입니다.
질문 1) 이재명 후보의 사주8자에는 정인이 없으므로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572번을 통해
임인년 해운의 정인운이 선거에 도움이 되는 운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 모두 을 목 일간이므로 임인년 해운이 정인-겁재(지장간 정재/상관)운으로
동일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주8자에는 년간과 월간에 뿌리없는 정인이 2개 있으므로 임인년 해운의 정인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 후보만큼 중요하게 작용하는 정인운이 아니다?)
2022년 임인년 2월 13일 정유일운입니다.
정유일운으로 식신운, 겁재운, 편관운, 편재운(지장간 편인운)이 들어오는데.....
유튜브를 통해 단일화 관련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4월 서울특별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경선처럼 국민 경선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2022년 임인년 2월 20일 갑진일운입니다.
갑진일운으로 겁재운, 정재운이 들어오는데.....단일화 결렬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드디어 완주하나 보다'라고 지지자들이 많은 기대를 하였나 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20142650291
2022년 임인년 2월 27일 신해일운입니다.
신해일운으로 편관-정인운이 들어와서 일간과 시지 상관에 충 운이 걸립니다.
완주한다더니.....단일화 결렬되었다고 국민의힘측에서 협상 과정을 공개해 버립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513#home
2022년 임인년 3월 2일 갑인일운입니다.
(임인년 해운과 임인월운까지 감안하면 겁재운이 해운/월운/일운으로 중첩됩니다.)
인시입일로 해석하고 있으니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첫번째 언론 보도된 3월 3일 오전 1시를 고려하면
단일화 협상은 3월 2일 갑인일에 최종 타결된 셈입니다.
질문 2) 갑인일운으로 들어오는 겁재운이 '단일화 결렬에서 타결로 뒤집히는' 운인가요?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3/NKGLPJIDQVHBLGOC2DG3VTYRS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재명 후보의 2022년 해운과 대운 (60세 임인년 무 토 정재대운 첫번째 해)
생일은 음력 1963년 10월 23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395번, 572번 참고)
첫댓글 https://youtu.be/2RmmLxye-9E
PLAY
감사합니다.
이 후보의 임인년 해운 정인운(정인 투출로 강한 영향력 있음)과는 달리 안 후보의 정인운은 뿌리가 없으므로 처분권이 없는 형식적인 정인운이어서 약한 정인운이라고 볼 수 있다.(내맘대로 되지 않는/갑갑한.....그러나 꼭 나쁜 일만 있지는 않는 정인운)
2월 13일 식신운(싸움) - 단일화 경선 제안
2월 20일 겁재운(배신감) - 단일화 결렬 선언(완주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대감 상승)
2월 27일 일간/상관 충 - 단일화 결렬의 원흉으로 비난받음
3월 2일 겁재운과 갑작스런 단일화는 연관이 없다.....2월 내내 협상 중이었으므로 2월운 겁재와 연관있다.
근본적으로는 2021년 신축년과 2022년 임인년 모두 선거 출마를 의미하는 식신운이 없으므로 중도 사퇴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임인년 3월운의 정인 통근은 합당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
명주는 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희망을 선사한 일종의 명망가로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사주원국에 비견은 약하고(지장간에만 있음) 겁재가 강해서..... 정치인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유형이다. (비견은 의리로 추종하는 지지자들, 겁재는 이권때문에 모여드는 지지자들)
이번 중도 사퇴는 명주의 신망을 잃게 만드는 나쁜 결과를 초래했다.....보수진영의 다음 대선 후보를 꿈꾸며 합류하였겠지만.....황교안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대표의 정치 이력에서 볼 수 있듯이....정치 인생의 장기적 예측은 매우 힘들다.....
2022년 3월의 정인운때문에 합당이 예상된다고 설명해 주셨는데.....4월 18일 합당을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3121232&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