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기도만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향유]

1

어떤 사람이 수술 중에 1시간 45분 동안

심장이 멈춰 영혼이 몸을 떠나

천국을 향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가는 동안 지구가 보였는데

수많은 빛줄기들이 횃불처럼

지구로부터 하늘로 치솟는 게 보였는데

어떤 빛은 폭이 넓어서 레이저 광선처럼

하늘로 돌진했고 다른 빛들은 작은 펜 모양의

손전등의 조명을 닮았고

어떤 것은 작은 불똥에 불과했습니다.

이 강력한 광선들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기도라는 말을 듣고 놀라게 되었는데

곧이어 천사들이 기도에 응답하려고

돌진하여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 중 나의 가족들의 기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내 자신보다 더 빨리

나를 지나쳐서 하나님께 상달된다는 것과

그 기도내용을 알 수 있었는데

내 영혼이 가는 속도보다 훨씬 빠른 것이

중보기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성도들의 영혼이

심각한 수준인 이유 중에 하나는

기도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며

기도를 안 하는 자는 생명줄을 놔버린

자들과 같고 구명보트에 안 탄자와 같아

이미 영적으로 보면 크리스천이 아니기에

그것을 보고 울라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일 잘된다고 안심 말고

돈 못 벌고 직장은 허드렛일을 할 수 있어도

영혼의 은혜가 고갈되어버리면

영원히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기도는 조금 하면

조금 좋은 수준이 아니라 생명이며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입니다.

3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고

주님의 제일 간곡한 부탁인 기도를 성도들이

제일 안 지킵니다. 

 자신의 기도시간을 가지며

회개하는 사람만 구조될 사람입니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회복시키는데

가장 중요하게 사용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인데

이 세상에서 이 귀하고도 은혜로운

사역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적음을

보게 되는 이 시대에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도록 가르쳐야 하며

더 많은 기도와 멈추지 않는 기도만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들어가는 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처] 멈추지 않는 기도만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작성자 주베스트

[향유]

아멘~~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것이 기도임을 느낍니다. 기도줄은 생명줄이기 때문이죠^^ 마귀는 기도를 못하게 하려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역사함을 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시간만큼은 양보하지 않고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song]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안티동]

하나님 아버지는 친히 모든걸 하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지만
그분의 자녀들이 진심을 다해서 기도하는걸 참으로 좋아하시는 분임을 자주 느낍니다
우리의 영혼을 통해서 인격적으로 대화하시길 정말 좋아하시는 부모님 같은 분

[안티동]

오늘 모처럼 깊이있게 기도하며 아버지께 간구하는 기도를 했더니..
여러가지 사건들로 우울해져서 그동안 많이 침체되었던 저의 영혼이 회복되는 느낌이 단번에 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기독 크리스천들의 "특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고난받고 핍박과 억울함 당할지라도,
우리는 영원히 안식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세상권세 가진 악(인)들과 싸우다 죽을지라도 내가 갈 곳 있으니..
그냥 하나님 아버지만 생각하면.. 한없이 소망이 샘 솟습니다.

[나의주♥]

중보기도가 . .남을위해 진심으로기도한다는게 참 어려운일중 하나이긴해요 그냥 입으로만 하는기도가 될까봐 걱정도되구요
주님이 도우셔야 모든게 참될수있어지겠죠
노력하겠습니다

[참예배자]

아멘... 기도는 호흡이라 했는데 호흡이 멈추면 죽기 때문이지요
저도 새벽기도를 회복하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으로 출근시간에 쫓겨 길게 하지못하는 아나까움이 있는데 토욜엔 마음껏 기도하고 오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기도의 즐거움... 주님과 연합하고 있는 행복...
꼭 간구만이 목적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고 함께 동행함의 기쁨이지요

[모세마미]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