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선생님 송사관련 문의 드립니다.
친 구 : (여자 음력) 1966.5.21. 오후 10시30분
배우자 : (남자 음력) 1961.7.28. 오전 7시
개요)
친구는 전에 공장 일을 하다가 살고 있던 집에 도로가 나면서 보상을 받은 돈으로 땅을 사서 공장을 짓고 세를 받으면서 공장일도 그만두고 편안하게 살 생각으로 2020년에 땅을 사게 되었습니다. 토지 매입당시 큰 토지를 1번 2번 3번 토지로 분할해서 각각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1번 땅은 2번 땅에게 도로를 내어주는 조건으로 2번 땅은 3번 땅에게 도로를 내어 주는 조건으로 해서 친구가 2번 땅을 매입하게 되었는데 1번 땅이 계약을 포기해서 어쩔 수 없이 1번 땅까지 대출을 받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공장을 지으려고 기초공사 중에 3번 땅을 분양받은 사람이 친구에게 아무런 상의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도로를 안 내어준다고 하여 사기죄로 고소하고 가처분 신청까지 하여 공사 진행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친구도 변호사를 고용해서 맞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장세나 받으면서 편안하게 살 생각으로 땅을 샀는데 뜻하지 않게 대출을 많이 받아서 1번 땅까지 사게 되면서 매월 날아오는 은행이자를 갚으려니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 위해 직장에 다닐 수밖에 없어 친구와 배우자는 가구업계 드레스룸 설치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2021년에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용한 세무사조차도 세금 내라고 돈을 맡겼는데 세금도 안내고 남은 돈도 안 돌려 주고 가산세까지 날아와 항의를 했더니 자기네들도 일처를 잘못해서 벌어진 일은 보험을 들어놓기 때문에 보험으로 해결해 주겠다 하면서 일단 가산세만 돌려받은 상태입니다.
질문1)
땅을 분양 받을 때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는 상황인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2020년 해운에 상관이 투출되고 상관은 합으로 들어오고 천간의 편관도 합이 걸려 송사가 걸리면 형사 건이 될 거고 해운 지지가 편재이니 부동산 관련한 송사가 된다고 보면 맞는 건지요? 또한 사주원국 년지 편인에 충이 걸려 계약에 하자가 생겼다고 보고 월지 비견 원진으로 소송을 건 사람이 밉다. 라고 보면 되는지요? 그리고 해운 지지가 자수 이니 세를 받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살 것이다. 라고 보면 되는 건지요? 또 땅을 살 때 이러한 운이 들어오면 피하는 것이 좋은 건지요?
질문2)
2021년 해운에는 정재가 합으로 들어와 새로운 직장에 취직했고 신금이 들어와서 유통 관련된 직장으로 본다면 드레스룸 설치하는 일도 여기 저기 다니면서 하는 일이니 약간의 유통업 비슷한 일이 된다고 보는 것이 맞는지요?
사주원국 편관에 충이 걸려 고통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고 비견에 충이 걸려 남편에게 원망을 많이 듣고 다툼이 생겼고 편인에 원진이 들어와 땅 계약한 것을 후회하고 원망스럽고 송사문제에 있어서는 칼을 뽑았으니 소송 건 사람이 너무나 괘씸하다고 가만히 안 둔다 하여 맞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이상하리만큼 사주대로 벌어졌는데 과연 소송의 승패가 어떻게 진행 되는가에서 그래도 식신 운이 들어와서 싸움에서 이길 승산이 큰 건지요? 결론은 사기죄는 성립이 안 되었고 손배소 진행여부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 월운에는 상관이 합으로 들어와 새로운 송사거리로 세무사 문제가 발생이 되었는데 자기네들 말로는 일처리를 잘 못 했다고 하는데 편관 합이라 세무사가 사기 치려고 생각했다고 볼 수도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해진 날짜에 세금을 납부해야 하고 납부하고 남은 돈도 돌려주어야 하는데 일처리를 잘 못했다고 얼버무리는 것이 말이 안 돼서요?
질문3)
2022년 올해는 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사람들에게 대차고 강하게 나가야 하는데 자기는 너무 그런 것을 못한다고 두렵다고 하며 상담을 해왔는데 사주원국에 금이 없어 한가하게 살 사람인데 금대운이 들어와 삶이 벅차게 느껴질 것이고 무관이 칼이 없으니 당연히 싸움도 못할 것이고 2021년에는 그나마 식신운이 들어와 싸움이 가능했던 것이라고 보면 되는 건지요? 올해 년간 정인에 충이 걸려 송사 문제도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송사가 이어진다면 올해 10월에 상관운은 어떻게 해석을 할지도요?
질문4)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문제인데 당장 대출이자를 갚으려면 죽어라 일해야 하는데 계속될수록 삶이 너무 고달플 거고 공장을 짓던지 땅을 팔던지 해야 하는데 내년까지는 금대운이라 바쁘게 살아야 하고 매매운도 안들어오니 내년 까지는 잘 버텨내고 2024년에나 공장을 짓던지 땅을 팔던지 하라고는 했는데 친구나 배우자나 사주에 자수가 없어 공장세를 받고 사는 것이 가능할지요? 또 땅을 친구와 배우자 공동명의로 등기를 했는데 주도권은 친구에게 있어 친구 사주만 보고 판단을 해도 무방한지요?
두 사람의 사주로 볼 때 앞으로 어떠한 삶이 가장 적합한지 앞으로의 인생 설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https://youtu.be/Eq-MBafu5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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