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년도 3학년 휴학중인 편입생입니다. 대책없이 이대로 있다간 죽도밥도 안될것 같네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빠른 때라고 아랫글에 저도 찬성합니다~ 어렵다는거 저도 잘압니다.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당하고 포기하는것보다 어려워도 다시 한번 제대로 공지하고 방학 때 피해학과 학생들 전부 모여서 의논해봅시다. 당한게 억울하잖아요 저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고 있잖아요 뭐하나 보상받은게 없지 않습니까 당하고만 살거 아니잖아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문제에 직면합시다. 저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무지합니다. 그러나 잘못됨은 알고 고쳐보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 학생으로서 나약하고 실망스런 모습들 보여드려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행동으로보여줍시다 이것밖에 안되요?
첫댓글 다같이 힘을 보태여 다시한번 뭉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