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오념문정진 제72일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번역

[白 松]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번역

광대한[마하] 지혜[반야]로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을 깨달은 지혜]

저 언덕[彼岸]에 건너가는[到] 핵심[心]의 경(經) [심체(心體)의 말씀]

마하(maha)는 ‘광대하다’ ‘크다’는 뜻이며,

반야(prajna)는 ‘지혜’, 바라밀다(paramita)는 ‘도피안(到彼岸)’의 뜻이다.

"핵심(心)의 경(經)"을

"심체(心體)의 말씀"이라고 

이해하여 수행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관자재보살이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신 말씀이라는 뜻이다. 

우리도 경전을 깊이 이해하여 경계를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

팔식의 거울이 아니라 경계를

청정한 지혜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알면 「반야심경」전체의 뜻이 통하게 된다. 

나무아미타불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류미해]

광대한{마하] 지혜{반야]로[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을 깨달은 지혜]
저 언덕에 건너가는 핵심의 경{심체의 말슴]
"핵심의 경"을
"심체의 말씀"이라고
이해하여 수행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법수]

우리도 경전을 깊이 이해하여 경계를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
팔식의 거울이 아니라 경계를
청정한 지혜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는 뜻!!!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우담바라]

인간 사고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부처님은 모든걸 다 아시니...

심의 경. 심체의 말씀

나무아미타불 ()()()

[목련화]

"핵심의 경"을
"심체의 말씀"이라고
이해하여 수행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경전을 깊이 이해하여 경계를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8빛사랑감사8∞]

<관자재보살이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신
말씀이라는 뜻이다.>

스승님 감사합니다.^ㅡ^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밤별]

우리도 경전을 깊이 이해하여
경계를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 보아야 한다.

반야심경에서도 지혜를 얻어서
생활에서 행해야 하겠습니다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

"마하(maha) 는 '광대하다' '크다'
반야(prajna)는 '지혜'
바라밀다 (paramita) 는 '도피안(到彼岸)'의 뜻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금봉]

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핵심(心)의 경(經)"을
"심체(心體)의 말씀"이라고 이해하여 수행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관자재보살이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신 말씀이라는 뜻이다.
우리도 경전을 깊이 이해하여 경계를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팔식의 거울이 아니라 경계를 청정한 지혜의 거울로 비추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이와 같이 알면
<반야심경> 전체의 뜻이 통하게 된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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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

관자재보살이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신 말씀이라는 뜻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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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광대한 지혜로 저 언덕에 건너가는 핵심의 경 [心體의 말씀]

[깊은 반야바라밀다 행의 신행체계는 묘관찰지를 믿고 이해하여
관조반야를 실천하는 信解行의 체계이다]
*반아심경오가해*

일심정토를 이해하게 하는 <경>이기도 합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무진]

반야심경 핵심(심)
범어사 무량수경종요 강의 동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능인해]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핵심(心)의 경(經)"을
"심체(心體)의 말씀"이라고
이해하여 수행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관자재보살이 심체의 거울로 비추어보신 말씀이라는 뜻이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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