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펄서의 실제 응용자료
● 빠흐동형 마그네틱펄서
외국에서는 꾸준히 상용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고, 자작을 해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하는 것도 유투브에 나와 있습니다. 사이키 조명의 고압을 이용해서 끝에 코일을 달아서 그 자기력을 이용해서 몸에 사용을 합니다!
사진1. 빠흐동 마그네틱펄서 사진
자작한 제품(빠흐동형 마그네틱펄서)들은 보통 이모양인데 코일을 몸에 대고 사용합니다, 자작을 하면서 조명을 뜯어서 내부의 콘덴서를 대용량 콘덴서로 교체합니다.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냥하면 좀 약하죠.
사진2. 소타 마그네틱펄서
● 펄서를 몸에 대는곳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간, 신장, 비장과 림프 땀샘, 겨드랑이, 사타구니, 팔뚝의 안쪽, 무릎의 안쪽 등 이런식으로 보통 림프선에 대어서 림프쪽의 세포를 열어서 청소를 해줍니다.
주의사항은 자기장을 이용하기에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두통, 관절이 뻣뻣해지고, 메스꺼움, 졸음, 힘이 없음, 안개가 낀 사고 등입니다!
★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펄스 양과 크기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 응용범위
신장 / 요로 감염 / 손목 염좌 또는 손목 터널 증후군 / 관절염, 관절통증의 감소 / 손상된 근육, 건, 인대 / 삔 부위 / edemic 발목의 부종을 줄이고 / 염좌 치유 / 감염된 잇몸, 치아 / 난소, 낭종의 감염율 감소 / 미생물 해독 / 갑상선의 활동을 증가 / 조직의 성장과 치유를 위한 자극 등.
★ 사용처는 위와 같고 사용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은 심장 박동기 있는 사람은 안됩니다.
예전에는 관절이나 허리등에만 사용했는데 더 조사하다보니 피부재생이나 우울증 등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석요법도 있듯이, 마그네틱 펄서는 코일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의 N극만을 사용합니다.
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예시를 찾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임상이 많지 않습니다.
이 제품(사진1)만 홀로 사용하는 것보다 다른 것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수가 있습니다.
마그네틱 펄서로 세포를 열고나서 은이온수를 마시던지 밥벡재퍼를 사용을 하면 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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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해서
인공관절을 하신분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할까 검색해보니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Metal parts inside the body are not contraindicated for pulse magnetotherapy.
Clinical experience of various medical departments even noticed that pulse magnetotherapy can prolong the life of artificial joints. The reason is that pulse magnetotherapy prevents undesirable reactions of the surrounding bone tissue, which might lead to the artificial joint getting loose from the bone socket when reoperation becomes unavoi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