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경하고 왔습니다.

[정대우]

[강용철]

수고하셨네예!!
이제 봄인데 밀린 숙제 하셨야지예ㅎㅎ

[내공 김정숙]

와~대단하십니다!!!😁

[freeman김상근]

꾸준함에 찬사를 보내며.....
수고, 고생...

[윤정미]

👍

[이상완]

풀 100! 점점 가까이 오고 있네요.
회복 잘 하시고 조심조심, 힘!!!

[김일79]

[서정목]

[김호진]

선배님의 꾸준한 달림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100회까지 고!

[신종철]

이븐페이스로 잘 뛰었네. 5분 30초 안에
뛰는것도 정말 어렵는데, 4분 15초는 어떻게 뛸까?

[박만교]

여전하네
기록도 그나이에 준수하고

[민경식]

이젠 뭔가 마라톤을 초월한 달인의 모습이네.
이미 도통한 듯...^^

[강정수]

올해 마라톤 대회 개시했네... 나는 제한시간 부담돼서 서울은 내년쯤 쪼매 연습해가 가볼 생각으로 요번엔 4월초에 나주 대회부터 시작할건데... 내 메달 장식장에 메달 다 차면 한잔 하제이... 근데 기록이 아직까지 숼찮이 좋네...ㅎㅎ 부럽...

[박순혜]

빨간 장갑이 멋지네요~
서울을 남북으로 관통한 당당함이 묻어납니다ㅎ
쭈~~~욱 100회까지~~~
예전에 남편이 한창 뛸 때, 서울까지 따라가서도 윗분(?)처럼 제한 시간 겁나서 못 뛰고 응원만 했던 게 평생 아쉬운 대횝니다 ㅠ
그나마 2시간 7분대로 들어온 이봉주 선수를 실물 영접한 영광
을 잊지 못하는...
아직도 풀을 뛰는 효마클 달림이들 모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