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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2022년 충청북도지사 선거?
house 추천 0 조회 104 22.04.11 11: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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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1 23:39

    첫댓글 https://youtu.be/8VEhaqAs5Fo

  • 작성자 22.04.12 14:13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해운만 단독으로 분석하면 식신운이 해운의 지장간으로라도 들어온 이 예비후보가 노 후보보다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두 후보 모두 사주8자에 식신이 있기 때문에 싸움 능력은 충분한 사람들이다.
    전투력을 따진다면 천간 식신> 지지 식신 (6:4 정도.....)
    선거운 분석 측면에서 고려하면 사주8자의 식신보다 해운으로 들어오는 식신운의 영향력이 더 크다.

  • 작성자 22.04.12 10:51

    노 후보의 4월운은 정재-정인운이므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정재) 도지사 출마를 승인받는(정인) 월운이다.
    년지 비견에 합 운이 걸리므로 잠재적인 경선 후보들이 알아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서 단독 후보가 된 현재 상황과 잘 맞는다.

  • 작성자 22.04.12 10:54

    이 예비후보의 4월운은 겁재-정재운으로 월간 정관에 걸린 충 운과 년지 정재에 걸리는 자형운이 지역 내 인사들로부터 왜 타지에 와서 출마하냐고 비난받고 있는 현재 상황과 연관이 있다.
    시지 편관 합은 타지 출마(예전 지역구는 서울시 서초구였음)

  • 작성자 22.04.12 11:00

    두 후보 모두 5월운(을사월)에 전혀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피 튀기는/제대로 된 싸움없이 선거를 치르게 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노 후보는 일간/월간 비견 충이 매우 심한 스트레스를 의미하므로 불리하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을 무사히 치르고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면.....월간 정관에 합 운이 걸리고(감투를 쓰는 운) 천간합으로 정관운이 들어오므로(명주의 상황에서는 충청북도지사로 당선될 가능성 높음) 아주 유리한 선거운이다.
    6월 1일 선거일운(을유일)도 비슷하다.

  • 작성자 22.04.12 12:31

    재물운은 지지 자 수, 해 수 > 천간 계 수, 임 수 (6:4 정도?), 사주8자의 겁재(현금관련 재물운) 등등

    목 오행 비겁+식신: 검찰 관련 직업

    의사를 부업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사주8자에 병 화가 없고 지장간에만 있다면 의과대학 진학을 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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