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온지 일년지나며.

[큰 숲]

제주도 육지와달리 언제가도 트레킹하기 좋은
기후.자연풍광이 육지사람들을 반깁니다.
여행갔다 팬션으로 정착한 지인들.
숲이좋아 직장 옮긴 공무원 후배.
고향으로 돌아가 과일가계하는 후배.
그래서 자주 찾게되는 제주도입니다.
식물원 하시는 선교사님 언제 제주도 오느냐고
연신 톡톡!! 하시는데 살이에 묶여 못가고있네요.
비는 내리고 적적함에 추억의사진 올려봅니다.

[난심이]

제주도는 먹거리 볼거리 많아 좋지요.

[큰 숲]

많은사람들이 찾는 연유이지요~^^

[원담]

우리 손녀가 언넝 커야 갈낀디 .
마음뿐 입니다..^^

[큰 숲]

손녀 얼른 키워서 함께 댕겨오세요~^^

[난심이]

지금도 데리고 갈 만 합니다.
울 손녀는 돌 전에 제주도 3번
갔다왔어유~~^^

[원담]

안돼유.. 총알이라 어디루 튈지 몰러유..
안가는게 맘 편합니다.

[난심이]

ㅋㅋ 그런가유~^^

[난심이]

쫄깃한 식감의 구문쟁이회 잊지 못 합니다.

[원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