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가을이군요..보고싶은 얼굴들..정말 그리워요..종종 이곳에서 자기의 글들은 읽고있지만,,,바삐살다보니 이지경되엿어요..ㅎㅎㅎ앞으로는 자주 만나게 될것같아요..소식전할게요...부디 경헌의 우리들은 행복할수있어요...ㅎㅎ
첫댓글 최정미 우리9기님 언니의 공개된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 하였습니다. 언제 우리가 만나서 또 어느새 또 만나는 거움이 연속되면서 헤어진듯 멀어지다가 또 가까워지는 우리사이. 너무나 간절한 그리움이 존재함을 깊이 느낍니다.9기 모두 한번 만나 보십시다. 이 가을에 뜻있는 만남을 원합니다. 언니 보고싶어요.
최정미씨 김정희씨 두분 글 감동쓰럽군요 이제 자주만날수 있게 합시다
첫댓글 최정미 우리9기님 언니의 공개된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 하였습니다. 언제 우리가 만나서 또 어느새 또 만나는![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움이 연속되면서 헤어진듯 멀어지다가 또 가까워지는 우리사이. 너무나 간절한 그리움이 존재함을 깊이 느낍니다.9기 모두 한번 만나 보십시다. 이 가을에 뜻있는 만남을 원합니다. 언니 보고싶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최정미씨 김정희씨 두분 글 감동쓰럽군요 이제 자주만날수 있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