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현재 허리케인2를 사용하고 있는 중국러버 유저입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최근에 타법에 대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두껍게 맞춰서 쭉 끌고가느냐,얇게 맞춰서 끌고가느냐 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
회전량은 얇게 맞추는게 더 좋은데,두껍게 맞추는게 더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임펙트하시는지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그리고 각 타법을 구사하는 요령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아 하수가 먼저 댓글 남깁니다.. ^^ㅎ
드라이브 건다고 때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착성 러버가 아닌 러버보다 더욱 끌어서 보내는 것에 집중하면 위력이 나온다는 것이지만, 중국러버도 충분히 두껍게 묻혀셔 채줘야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얇게 맞추면 '회전량만' 많아지는 건 어떤 러버라도 같습니다. 당연히 '두껍게' 맞춰서 끌고나가야 하고요. 의외로 스윙 스피드를 조금 줄이고 끌고 나가는 것에 신경을 쓰면 더 강력한 볼이 만들어집니다.
중국러버 장점이 얇은 임팩트에도 공이 죽지 않는다는 거죠. 그점은 그 점대로 활용하되, 두껍게 맞추는게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두껍게마춰야합니다.거기에루프성도가미하면더까다롭죠
맞추는 두꼐도 중요하지만 중국러버의 경우 특히 스윙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참조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