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영원한 행복이란 없고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우리사는 현실 세계에서는 절대로 영원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은 현실세계를 초월한 것으로 그 대표 적인 것이
예수교의 천당설이요. 불교의 극락설인데 이모두가 그런 곳을
동경하는 바램일 뿐이지 그런 곳을 본 사람도 없습니다.
현실 세계란 시간과 복잡 다양한 공간에 제한되고 무한하지
못해 돈과 권력 명예 모두를 다 가져도 영원한 행복을 성취
못하듯 합리 불합리를 떠나서 굳은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행복의
세계로 나아갈수 있다는 절대적인 신(神)에 기반을 두고 그 기반
위에서 인류는 수천 수백년 오늘까지 많은 세월의 문화와
역사를 창달해 왔습니다.
무한한 행복은 걸림없는 자유에서만 얻어질수 있으며 비판적인
논리 불신에서는 절대 천당이나 극락세계에 갈수도 없으며
불합리한 조건이나 강요에서도 갈수가 없는 비현실적인 바램으로
믿으라는 말보다 개관적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로
절대적인 신 맹목적인 신으로는 현대인들을 설득할수 없습니다.
우주과학 시대에 신을 전재로 하는 종교는 차츰차츰 퇴보하여
아무리 하늘을 처다보고 외처봐도 그 곳에는 천당이나 극락
세계는 없는 호랑이 담배 피우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과학의 진실은 가난하고 천대받는 이를 위해 자비를 함께
나누는 사람이 부처이고 남을 위해 평생 노력하는 사람이
천당에 계시는 하느님으로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위해 베푸는
사람이 극락에 가고 천당에 간다고 위안 삼으면 되는 세상입니다.
우리인간은 저마다 하나씩 믿음이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하느님이요. 사람이 부처로 인간 따로 하느님 따
로가 아니라 인간을 떠나서 부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속에
하느님 사람속에 부처님이니 새로운 길을 향해 무한이 창조하고
개척하며 도전 하는 사람이 신이고 부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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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羅)백옥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