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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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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23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31 : 잘못된 열심
차돌 추천 0 조회 553 13.06.23 0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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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3 00:11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23일째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오늘은 <사랑의교회 강단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선포되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세요 샬롬!
    로마서강해 1,2,3편 전부를 서버에 올려놨습니다. 많은 은혜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6.23 00:57

    오늘 옥한흠목사님 말씀에 보니 <바울의 아름다운 자세를 배워야합니다. 비난을 받으면서도 자기의 동족을 놓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바울의 모습을 배워야합니다. 바울의 심정을 가지고 믿지않는 자들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합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실을 몰라 사랑넷을 비방하는 무교병과 다른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비방하는 그들이 진실을 속히 알고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 13.06.23 01:52

    말씀 요약 감사드려요~

    사랑넷 마당기도회를 무시하고 훼방하려 의자를 가져가지 못하게 자물쇠를 걸어놓고 교회의 주인행세를 하는 부목사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것, 저는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도 모임 할 수 있는 공간도 안주더니 이젠 의자까지 사용 못하게 하면, 연세가 있으신 장로님, 권사님들 바닥에 앉으란 말씀인지...

    오정현 목사님 이건 옳지 않습니다.
    이번 마당기도회 때 동원된 부목사들 때문에 마음이 힘들더군요. 우리를 겁주려고 하는건지,
    목사가 무엇입니까? 양들을 겁주는 조직입니까?

    주일 설교는 또 어떨지...

    그러나 기도회 때 김두종 장로님 말씀을 기억하며, 로마서를 들으며 힘내겠습니다.




  • 작성자 13.06.23 13:10

    조이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훼방 놓으려하면 할수록 더 크게 부흥됨을 목도하게 될 겁니다. 힘내세요. 샬롬!
    저도 요즘 로마서강해로 영적공급을 받으며 삽니다. 20여년전 설교말씀이 어찌이리 지금의 교회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인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말씀이 교회를 살리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13.06.23 07:37

    이번 주 마당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떨렸습니다. 매의 눈으로 마당을 주시하고 서계시는 부목사님들, 말씀과 기도 인도하시는 분들 바로 앞뒤로 거침없이 걸어 다니며 위협과 방해를 서슴지 않던 사람들…
    하나님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주님밖에 없습니다.
    눈을 들어보니 종탑 밑에 학생시절 친구와 종종 같이 들러 기도했던 작은 기도방들과 언제나 정다운 교제와 기도가 풍성하였던 친교실이 보입니다.
    도저히 사랑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이 참담하고 경악스러운 상황의 한가운데 앉아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였습니다.

  • 13.06.23 07:3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이 말씀은 이 과정을 지나며 마음이 고통스러워질 때마다 항상 저에게 가장 큰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결코 흔들릴 수 없는 믿음의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니게 하려 함이라” (골 4:8-10)

  • 작성자 13.06.23 13:03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마당기도회를 참 기뻐하시는가 봅니다. 이렇게들 난리인걸 보면요...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심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힘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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