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에 쓰인 칼 안보신분 보세요.jpg/지금 난리가 났네요/이재명을 왜 죽이려 하는가/한전 사장 "민영화한 이탈리아처럼 탈 공기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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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범행에 쓰인 칼 안보신분 보세요.jpg/지금 난리가 났네요/이재명을 왜 죽이려 하는가/한전 사장 "민영화한 이탈리아처럼 탈 공기업 검토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491 24.01.03 07: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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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랑
24.01.03 09:27

첫댓글 저 창같은 칼로 1센티가 찢어져 들어 갔다면
목부위의 특성상 스폰지역할을 해서 그 깊이도 1센티이상 들어갔다고 보여지죠.
목부위의 1센티는 얼마든지 치명적이죠.
실제로 들어간 깊이는 스폰지역할을 해서 꽤나 깊이 들어갔다고 보여지죠.
뼈와 마주쳐서 찔렸다면 쓰러지지 않죠.
쓰러진 자체가 엄청난 힘으로 찌른 거라서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ㄱ린고 민주당은 금속탐지기를 동원하여 범죄자접근을 막아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언제나 저런 악마새끼들에게 당하는 게 기분이 그렇군요.

그리고 민영화는 식민지를 건설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산물이지
민주국가의 산물이 아니죠.
민주국가는 언제나 국가의 역할이 커서 약한 국민을 돕는 구도를 갖는데
부자들에게 이익을 몰아주면 그게 안되고 그 부자가 결국
나라재산을 다 사들이는 결과를 초래하죠.
그러면 사실상 제왕제국주의가 되죠.
이런 상태가 되면 민주란 말이 사라지고 자유, 평등은 더욱 없게 되는데
이런 특권을 주려고 떠벌이는 개새들은 한칼로 날려버려야 나라가 바로 서죠.
산비탈양
24.01.03 11:53

해방정국처럼 애국자가 노상 암살되는 시절이 되었는가..
안두희도 사형되지 않고 보호받고 있다가 나중에
김창용이 시켰다 자백했고 오스왈드도 검거된 후
'나도 희생양이다'라 했다는데 그는 유치장에서
두달만에 병으로 죽었다는것이 수상쩍지요.

아마 그 영감도 필시 사형은 면하고 보호받고있다가
나중에 슬쩍 풀려날 겁니다.
주원
24.01.03 12:11

오스월드는 잭 루비에게 총 맞아 죽었고 잭 루비 또한 감옥에서 의문사 했지요.
케네디 암살 증인 18명도 전원 의문사했고요.
산비탈양
24.01.03 13:15

@주원
참 그렇군요 잭 루비를 오스월드로 착각했네요
내 기억력이 요즘 이래요..
사람들 기억력이 희미해지기 전에 사건의 모든
원인이 깨끗이 해결돼야 하는데 모든 사건은
사람들의 불명확해지는 기억력에 기대면서 슬금
슬금 사라져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