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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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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605...님들께서 궁금해 하실것 같아 올립니다.
kimi 추천 15 조회 3,684 23.08.02 20:50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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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22:59

    감사합니다..

  • 23.08.02 22:59

    여왕님 감사합니다 ''

  • 23.08.02 23:01

    네에 잘알겠습니다 ᆢ 고맙습니다^^

  • 23.08.02 23:11

    다시 짚어주시니 좋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냥 편안하게! 고맙습니다!

  • 23.08.02 23:20

    늘 생각하고, 고민하여 행동하면 그것이 바로 준비된 모습이지요.

    늘상 하던 것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두려울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익숙한 것 만큼 편안한 에너지는 또 없으니까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자신을 들여다 본다면 주위에 답은 널려있고, 또 가까이에서 찾는 것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쨍쨍히 맑은 날 아침부터 우산을 들고 나가면 사실 주변 시선으로 부터 살짝 민망하긴 합니다.
    그러나 빗줄기가 퍼붇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우산을 들고 있던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흘겨보던 그 사람이 아마도 우산의 소중함을 가장 크게 깨닫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미 온 몸이 흠뻑 젖은 뒤라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지혜란 바로 그런 것이지요.
    다수의 수 많은 맹목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또 갖고 있는 답을 들고 실천하며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

    마치 비가 오면 가지고 있는 우산을 꺼내들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 23.08.03 13:34

    @애니시다 소중히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시다님!

  • 23.08.02 23:39

    고맙습니다

  • 23.08.03 00:14

    넵‼️소식 고맙습니다 🙏

  • 23.08.03 02:47

    감사합니다

  • 23.08.03 05:04

    감사합니다

  • 23.08.03 05:30

    키미님!! 어쩌면 말이죠.. 키미님이야 말고 진정한 창조주님과 우리 인류사이의 진정한 매개체라는걸,,,,이제야 깨달앗네요..그먼 옛날,, 나뭇봇짐에,함박~웃음짓던 그 옛날,, 키미님은 그렇게 봋짐만 짏어지고 방긋 웃고 잇어죠,,,, 그때로 키미님,, 그 봇짐은 창조주의 간절한 메아리라는걸,,,,,

  • 23.08.03 07:06

    잠이 쏟아져 글 읽으며 잠들곤 합니다. 키미님 글과 답글이 쌓여 있네요.
    키미님 글을 읽어 오며 죽음에 대해 받아들이는 생각입니다.
    창조주님의 뜻대로입니다.
    메세지를 직접 못 들어도 전해주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요.키미님 늘 소식주시니 든든합니다.

  • 23.08.03 07:21

    내면 정화와 밥 잘먹고 어싱 운동 몸관리 잘하고 살면 창조주의 음성 들릴때에 그에 맞추어 가는거구. 안들리면 악을 행한 댓가로 죽는거죠. 집착하지 않고 주어진 삶에 평안하게 대응하려구요. 유에프오 타는 환상은 버렸구요. 탈수도 있지만 과연 창조주의 심판에 역행하는 엑소더스가 일어날것인가.. 일어난다면 아마도 선한 사람들 구출이겠죠. 누구나 자기 살아온 삶에 대한 보응이니 발버둥치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죽으면 주는거구 살면 감사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네요.. 소운은 악이 사라딘 물 찬 지구에서 편안한 마음과 몸으로 살아보는 것 엄청 기대되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 ...

  • 23.08.04 04:47

    역시 기도하던 스타일 대로 살아야 하는데.. 1년간 다른 것에 눈이 팔려서 등한시 하였더만... 깜깜하던데... 새벽에 기도하고 글을 읽으니 기대반 설램반 걱정할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딥스, 카발들 다 정리하고 나면 키미님이 미국에 초대한다고 하였는데.. 그 즈음에 물도 차고 그곳에 초대 받은 사람들은 살겟군요.. 창조주님이 카페 회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마음 편히 자기에게 주어진 삶 살고 있으면 창조주님이 길을 열어 주신다는 믿음이 확실히 듭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님,,..키미님...

  • 23.08.04 05:09

    @pleiades450 키미님 깨어나시면 초대할 사람. 처벌할 사람 구분을 못할까요. 피라미드도 있고. 걱정할 필요가 1도 없네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살면 됩니다...키미님이 돌아가신다면 저도 같이 죽음을 맞아도 좋습니다..사실 이번 생 살면서 재미있는 해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키미님 알고 카페에 글 올리고 한게 3년 정도 되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기가 이 시기이니 죽어도 여한은 잆습니다..한번 태어나서 죽는게 이치인데 그것을 숙명으로 알고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바닷가 어싱을 하다보면 파도가 크게 쳐서 두러움이 들기도 했지만 그 파도에 잠기면 3분 안에 죽음을 맞이하니 시실 그런 죽음도 편안한 마음으로 받으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평안한 마음 자세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 23.08.03 07:33

    암울한 세상을 살고있는데 더 심각해진다니 이번생은 망한건가...

  • 23.08.03 08:00

    키미님 포켓몬스터 게임이야기에 어긋난 악마숭배 애니메이션을 지어낸 요네무라 쇼지와 토미야스 다이키야말로 뤠이다에 오른 자이기 때문에 체포되었을거예요

  • 23.08.03 08:11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

  • 23.08.03 08:24

    소식 감사합니다.

  • 23.08.03 08:24

    저는 언제나 흐르는 물처럼 살자~
    모난 돌이 흐르는 물에 둥글게 변하듯 다양한 사람들과 섞여
    어우러지며 살자~
    긍정적 사고를 지니고 살자~
    웃으며 살자 ~
    늘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자 하지만 노력은 하는데 100% 실행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내면에 있는 숨겨졌던 악이 주변에 상황을 못이기고 슬그머니 고개를 쳐들면
    그넘을 잡아 눌러 놓기 힘들때도 있답니다 ㅠ
    예전같으면 엄청 힘들어 했을 것도 이제는 마음이 고요해 짐을 느끼며
    제가 이 공간에 머물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음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3.08.03 13:13

    은혜와 사랑으로 운행하시는
    창조주와 킴버님!
    높이높이 찬양하나이다...♡^^

  • 23.08.03 14:25

    근데 악한자들이 이미 높은 곳에 점령하고 있으면 어쩌죠?...ㅎㅎㅎ 그들이라면 숫자가 많으니 금방 갈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물건 가져다가 자기네들땅이라고 기지까지 세울수도 있겠네요. 이런 정보가 있다면 그들도 지금부터라도 혹시 모르니까 높은 곳으로 대비하러 갈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물론 선한 자들도 대비할 수 있지만..그냥 궁굼해서 써놓습니다. 못 올라가게 따로 죽이시는 걸까용...

  • 23.08.04 04:51

    악한 자들이 높은 곳에 기지를 세우면 정리하기 아주 좋죠. 일망타진 갑입니다. 창조군이 되었든 화잇햇이 되었든 엄청 수월하게 악인들 처리 할 것이니 너무 고맙죠 ㅎㅎ

  • 23.08.03 15:12

    물 흐르듯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살고
    키미님께서 우리 곁에
    등대와 같이
    길라잡이 되어주시니
    잘 따르며
    실천하겠습니다♤

  • 23.08.03 20:50

    감사합니다 💖💝💗

  • 23.08.04 08:31

    창조주님의 메세지를 들을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 23.08.05 22:27

    소식 감사합니다

  • 23.08.19 00:58

    "이번 지구 정화 즉 창조주의 심판은 노아 때와는 다르답니다. 노아 때는 지구를 완전히 물로 덮어 모든 걸 없애버렸지만 이번 심판은 해발 3200피트 이하만 물에 잠기게 될 거라 기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24.01.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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