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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관련 스크랩 글 스크랩 암 투병 과정에서의 올바른 식이요법에 관하여
브이맨2 추천 0 조회 106 17.10.15 18: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투병 과정에서의 올바른 식이요법에 관하여



밀가루 음식:

흰밀가루에는 염소가스 표백 중 발생하는 알록산이라는 독소(췌장독성이 강함)가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그리고 GMO(유전자 변이 곡물)곡물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가능하면 밀가루 음식을 적게 섭취하고 암 환자의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을 권장 합니다,

 

단백식사 재료:

계란, 생선, 문어, 낙지, 유기농급 육류(소고기, 비계 제거한 돼지고기, 껍질 제거한 닭고기/오리고기)

시중 우유에는 항생제, 호르몬, 화농세포가 들어있으므로 섭취를 금합니다. 아직 병원에 입원중인 경우 우유를 제공하지만 먹지 않는 것을 개인적으로 주장 합니다,

 

단백질 음식:

샤브샤브, 수육, , 전골, , 보쌈,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반숙(혹은 수란), 생선회, 낙지 연포탕, 조개탕

 

[당근 사과 브로콜리 비트: 미니 효소건강식] 주스 마시기:

하루 2회 아침, 저녁 공복에 당근 2+ 사과1/2+ 브로콜리2+ 비트1/4

*당근은 중금속  흡입력이 강하므로  반드시  유기농이어야  합니다.

*브로콜리는 충분히 세척하여야 합니다

 

탄수화물: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류속도를 낮추므로 세포로의 산소공급량을 줄게 하며 또한 암세포가 가장 선호하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므로 삼가도록 합니다. 특히 설탕은 백해무익합니다.

*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경우엔 탄수화물 하루 총 섭취량을 100g 이내로 제한합니다. 탄수화물 양이 줄면 암세포의 성장도 감소됩니다. 탄수화물에는 과일과 현미, 보리, 콩도 포함됩니다. 

 

:

콩에 들어있는 反영양소인 혈구응집소(hemagglutinin)는 혈류속도를 떨어뜨리고 이소플라본 성분은 갑상선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식단의 주재료로 사용치 마십시오. 콩 발효식품은 적당량 섭취 가능합니다.

 

식용유:

수퍼에서 판매되는 식용유(콩기름, 옥수수기름)는 변성된(산화, 트랜스화) 기름이므로 세포막 구조를 변성시켜 세포의 산소호흡을 방해하므로 음식조리에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올리브유는 샐러드용 기름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튀김용으로 사용하면 올리브유에 들어있는 올레산이 트랜스형인 라이드산으로 변하여 세포호흡을 막으므로 건강에 해롭습니다.

 

조리법:

-튀기고 볶는 조리법은 모두 금하십시오.-> 프라이팬을 부엌에서 치우십시오!

-전자레인지:

생선이나 식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말론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이 60배나 증가하므로 조리는 늘 냄비로데치고 찌고 삶는방법 위주로 해야만 합니다.

 

백김치 담그기: 미량영양소를 드실 수 있어 좋습니다.

*재료:, 배추, 마늘, 생강, 양파, 쪽파, 대파, 미나리, 부추, 당근, , , 사과, 다시마

*배추를 죽염물(2리터, 죽염200g)에 하루 저녁 절인 뒤 깨끗한 물로 씻은 뒤 채반에 걸러 물기를 뺀다. 위 재료에 다시마 끓인 물과 김치국물(400ml, 죽염12g)을 자작하게 부어 숙성시켜 드십시오.


NOTE:

암 투병 과정에서 먹꺼리는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합니다, 어쩌면 암은 체력과의 싸움이 될 수 있기에 환자는 잘 먹고 잘 배변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항암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잘 먹어야만 항암도 잘 견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암 투병 과정에서 참고를 하여야 할 것은 정상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경우라면 가급적이면 육류 섭취를 제한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권장 합니다, 하지만 체중이 줄어들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육류도 적당하게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저체중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항암 치료도 중도에 중단할 수 있고 독한 항암을 이겨내기 어렵기에 환자가 선호하는 음식 위주로 마련하고 무엇이라도 먹어야만 합니다


물론 가공식품이나 밀가루 음식도 먹고 싶다면 일시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체중 상황에서 찬밥 더운밥 가릴 여유가 없습니다, 일단 무조건 먹어야만 하기에 환자가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면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체중도 회복되고 견딜만 하면 그 때 부터 몸에 해로운 음식들은 자제를 하고 철저하게 식이요법으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환자의 상황에 따라 먹는 것을 적절하게 잘 조절하는 지혜로움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특정한 식품을 농축하여 먹거나 녹즙을 반복적으로 먹는 것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들도 과도하게 섭취를 하게되면 간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게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좋은 식이요법은 어떠한 음식이라도 골고루 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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