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은혜받을 때 영혼에 갈급함으로 눈물 흘리면서 가족과 친인척과 주변인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으며 지금도 마음은 간절한데 아닌 이유가 분명 있다.
동참 모임도 자진해서 모임을 이끌었는데 하는 이유는 복음이었다. 나도 세상을 알아 가는 중에 열리는 마음 자세 행복을 찾는 방법들은 역시 영의 세계지만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닌데 적극적이어야 하는 사고를 왜 그래야만 하는지 백날 나 혼자 떠들어도 소에 경 읽기였습니다. 수군수군 잣 소리들을 해되었고 나의 아까운 시간 돈 들어서 공들어도 안 될 사람들은 안되는 거였다.
경조사 다니고 서울서 모임을 하면서 천안까지 희생하여 여자친구를 집으로 귀가 시켜줘도 아닌 사람들 아닌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경북 상주까지 경조사 갈 이유도 없지만 다녀도 보았고 세상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다고 복음을 증거하지는 못한다. 동창들100명 정도에서 지금은 10명 내외로 시대적인 변화 세상 이치를 알리고는 있다. 그나마 기독인 친구들이 몇 명 있기도 하다.
이만큼 복음을 들을 확률이 0.1%로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모랑도 하늘나라 가신 엄마의 동생으로 오랜 관계 통화를 하면서 왕래를 하여도 이젠 팔십이 된 노인네 역정 같은 소리로만 들린다. 왜 제가 전화를 안 하는 이유도 있지만 할 이유를 못 느끼기에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이종사촌 형 누나 동생들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태도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복음을 들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그런 마음들은 쉽게 그냥 받아들이고 의심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세월을 아끼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세월이 악하니라(웹 5:16,18) 세상 술(이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 땅의 모든 것이겠다 =적그리스도들 세력들 포함해서) 취하지 말라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저의 마음이 성령 받고 깨달아서 알아 가는 마음이 30년 세월이 휠씬 넘는데 사람 마음 돌이키는 건 출애굽 40년 광야생활에 이스라엘 사람들과 똑같기에 그만큼 결단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나랑 같이 하려는 사람들하고만 왕래하고 만나는 것이 복음을 증거할 확률적으로나 뭐로나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아 봅니다. >> 저의 독자층 팬들이 많이 있다. 비즈니스로 친분으로 또 글 내용으로 어떤 관계로 함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주 예수님께 부끄러움이 없는 생활을 잘해나아 가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오로지 성령 충만과 말씀 측만 은혜 충만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