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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산다는것은/ 님의 사는 모습으로 미국 와서 두 번째 감사를 받고...
산다는것은 추천 2 조회 1,285 11.10.31 07: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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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1 10:31

    첫댓글 창문 열면 공기하나는 끝내주겠네요 부럽습니다 서울 공기도 옛날보담 많이 좋아졌어요^^ 마눌은 빌려줘도 차는 남 빌려주는거 아니라고했는데 ㅎㅎ "진짜 그냥 빌려 주었는데" 문화차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민후 5년은 적응기간이 아닐까요 지금은 힘들다 생각하지만 그 고생 언제 또 해보시겠어요 아마 앞으로는 못해볼걸요^^ 적응잘하시고 안정되어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솔직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5 11:53

    감사 합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 마음이 늘 시원 합니다.

  • 11.10.31 09:48

    갑자기 감사를 받으신건가요? 그리고 기름영수증까지 보관 하시었나요? 전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고(정부,세금만 보관) 생각하는 영수증은 보관하지 않은데,..2번씩이나 감사를 받으셨다니...앞으로는 다 보관해야 겠네요..

  • 작성자 11.11.05 11:57

    전 트럭 사업자 등록이 있습니다.그래서 감사를 받는 겁니다. 일반 사업자 와는 다릅니다. 혹 트럭 사업자 등록증이 있다면 필히 기름 영수증 보관 해야 지요.

  • 11.10.31 11:16

    산다님의 글은 늘 재미있습니다. 표현을 잘 하셔서 늘 글을 읽으며 감동합니다. 사시는 곳도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인가 봅니다. 늘 행복하시고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11.05 11:59

    감사 합니다. 재미없는 글 재미있게 봐 주시니 더욱 감사 드립니다.

  • 11.10.31 13:58

    꼼꼼하게 일하시니 잘 되고 있네요, 우엣든 요즘 날씨 좋습니다.

  • 작성자 11.11.05 12:00

    안녕 하세요. 황금비 님! 텍사스 그렇게 들락 거리면서도 한 번도 못 만난것이 지금은 후회스럽네요. 잘 계시지요. 사업은 어떤지요?

  • 11.10.31 16:26

    산다님 안녕하세요.... 운전보다... 서류정리가 더 힘들겠습니다..ㅎㅎ 수고하세요..ㅎ

  • 작성자 11.11.05 12:02

    맞아요. 늘 서류정리에 신경이 많이 갑니다. 성격상 영수증과 날짜와 계산이 안 맞으면 맞을때 까지 맞혀 봐야 합니다. 참 전화번호 바뀌었습니다. 425-200-7854 입니다.

  • 11.10.31 16:50

    ㅎㅎ 항상 열심히 사시는 산다님의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기운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03

    감사 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역소가 된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 11.11.01 05:27

    산다님 대단한 분이고 인정도 많아 어려움도 많네요.이제는 에프엠데 로만 알려 주세요.데개가 한인이 맘보가 않좋지요. 그래 서 난 도움을 주고 잘살길 바라는 것으러 끝나지요.오늘도 메릴렌드에 있는 한분에게 영어회화CD를 8장을 부치고 왔네요. 내가 내년에 시카고에서 차로 시에틀을 거쳐 캐나다 락키마운을 갈 계획을 다섯집이 세웠는데 그 때 가면 저녁 식사나 같이 해요.산다님 건강화이팅

  • 작성자 11.11.05 12:05

    예 꼭 들리세요. 시카코에서 저녁늦은 시간 인데도 나오시여 저를 안내하고 식사 대접한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05

    장사 잘 되지? 연락도 없고...

  • 11.11.01 10:06

    작년 10월 서울역 회으실에서 빔프로젝트로 산다님의 엑셀로 자료 정리해놓으신것을 보여주셨을때 보통실력이 아니시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항상 철저히 준비를 해놓으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11.05 12:06

    감사 합니다. 그때 제대로 설명이 안 되어 별 도움도 안 되였는데...

  • 11.11.01 12:08

    와 그 까탈스런 분들에게 칭찬을 받으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1.05 12:09

    감사 합니다. 우리 집에서 물 한모금 안 마시고 화장실 한 번 안 가면서 근 4 시간 앉아 있는데 ..커피를 주겠다 해도 NO 물 주겠다 해도 NO,과일 다과 모두 NO NO NO 입니다. 지독한 사람들 이더군요.

  • 11.11.02 18:00

    뽄떼를 보여 주셨네요. 짱이다.

  • 작성자 11.11.05 12:09

    아닙니다. 그냥 잘 넘어 간 거지요.

  • 11.11.03 10:57

    창문 밖 정경이 눈에 익은 사람입니다. ㅎㅎ DOT 남들은 어쩌다 한번 인디.. 왜 그리 자주 들락거리는지... 그넘들 재미붙였나봅니다. 한참만에 카페에서 소식 접하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11.11.05 12:11

    능청 떨기는...자네가 우리 딸 결혼식에 왔다가 자고 간 집 아닌가.

  • 11.11.08 13:50

    그러니 창밖의 정경이 눈에 익지 안가본 사람이 알겠나유? ㅎㅎㅎ 암튼 감사도 잘 끝내구... 딸도 결혼시켰구.. 이제 할배될 일만 남았군요 ㅋㅋ

  • 11.11.03 19:43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1.05 12:11

    예 잘 계시지요.

  • 11.11.04 01:10

    인생은 시험의 연속, 공부는 끝이 없네요.
    시험 끝나셨으니 푸~~욱 쉬셔요^^
    올 겨울에는 사진속 창밖을 보면서 사모님과 커피라도 즐기는 여유가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05 12:17

    이젠 집사람과 단 둘이 있으니 넘 심심 합니다. 일 끝나고 오면 음악과 영화 맥주가 가장 친한 친구 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19

    이젠 집사람과 단 둘이 있으니 넘 심심 합니다. 일 끝나고 오면 음악과 영화 맥주가 가장 친한 친구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5 12:19

    잘 있는 감! 이번 동부 한파에 피해는 없는지 막내는 전기가 끊어지고 물 이 안 나와 이틀간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던데...

  • 11.11.05 00:17

    감사는 감사로 받아겠지요 ..........그러면 감사한 일이 온데요

  • 작성자 11.11.05 12:20

    ㅎㅎ 하나님 자식 아니라 할까 봐 .. 잘 있지요?

  • 11.11.08 02:03

    소식 좀 자주 올려 주세요^^ 한국의 팬들을 생각해서...

  • 작성자 11.12.26 03:17

    예 그러지요.ㅎㅎ

  • 11.11.09 02:43

    안녕하세요. 석달전쯤에 뉴져지에서 la 에 가서 트럭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전화했었습니다 현재 한인회사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전화통화시 조언 감사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감사하다고 전화도 못드렸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2.26 03:18

    늘 안전 운전 하시고 일 하시다 보면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롱런 하실수 있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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