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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8-7. “잠자고 있는 우리 친구 라자로를 만나러 가자”
아가페 추천 0 조회 122 19.12.07 00: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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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7 10:34

    첫댓글 누가 낮에 걸음을 걸으면, 이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비틀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으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틀거리게 된다. 나는 내 안에 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 너희는 보는 사람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기만 해라. 그리고 어두움의 시간이 이르지 않는 한 어두운 것이 아무 것도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하늘은 구름들이 우중충하게 만드는 것 같은 때에도 항상 파랗다. 하늘은 구름들 너머로 파랗고 파란 대로 있다. 참다운 생명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참다운 생명은 사람의 목숨이 떨어지더라도 있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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