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한 마을에 주인이 이사가면서 묶어놓고 버리고 간 개의 구조요청합니다.
이 개는 팅커벨 정회원인 구름이아빠의 장모님 댁 동네에 살고 있는 개인데 그 동네 사람이 이사를 가면서 개를 묶어놓고 버리고 갔다고 합니다.
구름이아빠 장모님께서는 가엾은 마음에 가서 한 달 전부터 밥을 챙겨주시기는 하는데 고령(84세)이신 장모님이 계속 그렇게 하기는 힘들고, 동네 사람들은 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해서 보내자고 하는 상황이어서 시골의 유기견 보호소로 가게되면 안락사가 예상되는지라 팅커벨에 공식 구조요청했습니다.
아이는 백구 외형이지만 스피츠만한(7kg) 크기로 작은 편이고, 여아로 순하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른다고 합니다. 장모님께서 이름을 버들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나이는 1년 6개월 추정.
구름이아빠가 정회원 자격으로 구조요청했습니다.
■ 구조요청자 구름이아빠 책임분담 내역
. 구조책임분담금 100만원
. 입양갈때까지 후원.
. 심장사상충 등 병이 발견되면 치료비는 별도 후원.
주인이 버리고 간 빈 집에 있는 개 버들이 동영상
순하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버들이 동영상
■ 구조 동의 정회원 책임분담 사항 :
. 구조동의 정회원 정족수는 50명 이상입니다.
. 동의분담금 1만원 +@
. 동의금 입금계좌 : SC은행 402-20-039646 사단법인 팅커벨 프로젝트 (동물병원비 전용 계좌)
. 구조동의금 입금이 완료되야 최종적으로 동의 마무리 됩니다.
. 구조동의금 입금 마감 : 2021년 1월 27일 (입금시 예금주-전화번호 뒷번호. 예. 황동열0560
* 새해부터 구조요청시 진행하는 코드번호 (0560)은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이며 동의하신 정회원님들의 기부금 영수증 발급 업무의 원활화를 위해서입니다.
* 이 아이가 무사히 팅커벨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정회원님들의 동의를 요청드립니다.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가고 빈집에 혼자 남은 아이. 이름 버들이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입금완료
동의합니다.곧 입금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완료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완료
동의합니다.입금완료
동의합니다 입금완료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완료)
동의합니다.입금 했습니다.
동의합니다(입금완료)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입금했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완료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동의)했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늦었네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