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s de La Tour(조르주 드 라투르)

[시너먼]

조르주 드 라투르(Georges de La Tour, 1593.3.13.~1652.1.30.)는

카라바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화가로 종교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가 그린

〈회개하는 막달레나〉,

〈목수 성 요셉〉,

〈부인에게 조롱받는 욥〉 등은

한 비평가의

“라투르의 작품은 촛불 하나가 밤의 거대함을 정복했다”라는 말처럼

빛과 어둠을 통해

친밀하면서도 장중함이 나타난다.

원형으로 퍼진 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적인 분위기와 진지한 종교적인 깊이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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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목수 성 요셉, 1645, 루브르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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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회개하는 막달레나, 1630~1635, 루브르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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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부인에게 조롱받는 욥, 1652, 보쥬 지방 미술관, 에피날, 1593.3.13.~1652.1.30.)는 카라바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화가로 종교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가 그린 〈회개하는 막달레나〉, 〈목수 성 요셉〉, 〈부인에게 조롱받는 욥〉 등은 한 비평가의 “라투르의 작품은 촛불 하나가 밤의 거대함을 정복했다”라는 말처럼 빛과 어둠을 통해 친밀하면서도 장중함이 나타난다. 원형으로 퍼진 빛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적인 분위기와 진지한 종교적인 깊이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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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목수 성 요셉, 1645, 루브르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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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회개하는 막달레나, 1630~1635, 루브르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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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드 라 투르, 부인에게 조롱받는 욥, 1652, 보쥬 지방 미술관, 에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