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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빚은 전통주 또 막걸리
김영원(김천) 추천 0 조회 575 22.02.22 23: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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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3 00:0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 22.03.31 23:10

    오래 전 맹선생님이 담가서 주셨던 동동주가 생각 나네요.
    요즘도 담그시면 한 두 병 얻으러 가겠습니다~~^^

  • 22.04.01 02:36

    @박노산(서울) 술 못 담근지 몇 년 됐네요

  • 22.02.23 00:09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 22.02.23 06:57

    우아 수고하신만치 맛있겠어요
    가까우면 제가항이리하나드리고싶네요ㅎㅎ
    아 김천은 멀어서안되겠네요ㅎㅎ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2.02.23 09:14

    우와
    금손 이십니다

  • 22.02.23 11:20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한잔에 사이다 타서먹어면
    좋겠습니다

    막걸리 한병 얻어려 가야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23 12:38

  • 한잔 시원하게 먹고 싶어집니다
    막걸리를 한번 만둘어 보았는데 신맛이 나던데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 22.02.23 15:45

    저는 올해 막걸리 도전을 목표로 부지런히 익혀 봅니다
    또한 누룩하고 친해질 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2.23 16:24

    소금항아리 하세요~

  • 22.02.23 22:53

    와우 막걸리를 직접 담그시다니 대단하세요

  • 22.02.24 07:29

    막걸이 담는법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22.02.24 08:48

    현미를 섞어서 담으니 색깔이 이쁘네요 한수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2.02.25 09:49

    막걸리가 맛나게 보이네요...
    담그는 법 잘 보았습니다

  • 22.03.31 23:09

    햐~~ 저롷게 손과 정성을 들여 담근 막걸리는 맛이야 오죽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하지만 전 저런 인내심 없어서 직접 해 볼 마음은 생기지 않네요 ^^
    그냥 한 사발 얻어 마시고 싶네요-

  • 22.05.13 17:57

    한수 배우고 갑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23.04.01 19:16

    나는 깨진독에 천일염 담아놨어요

  • 감사히 모셔갑니다

  • 24.03.06 11:45

    누룩이 너무 많이 들어간듯 합니다.
    쌀 5키로면 누룩을 절반만 써도 될듯 하구요
    현미는 발효가 잘 안되지요.
    맵쌀도 조직이 단단하여 발효가 더디게 이뤄 집니다.
    누룩량을 줄이고 이양주나 삼양주로 하시면 도수도 높아지고 맛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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